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61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고통은 신비>(6)/송봉모 신부님 |13| 2006-06-24 박영희 8648
18852 오늘의 묵상 2006-07-06 김두영 8640
19037 [오늘복음묵상]약해질 때와 강해질 때 /박상대 신부님 2006-07-14 노병규 8646
19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7-28 이미경 8645
21272 시간(時間)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[홍문택 신부님] |3| 2006-10-09 노병규 86411
21749 가을 나무 |11| 2006-10-24 이인옥 8647
21750     데레사 효과 / 한번에 단지 한사람을 <마더 데레사> |19| 2006-10-24 장이수 6885
21897 ♤ * 영성체 후 묵상 (10월30일)*♤ |17| 2006-10-30 정정애 8648
22594 < 4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4| 2006-11-21 노병규 8644
22609 교만하지 말고 "내려 오라" <레지오교본> |5| 2006-11-21 장이수 8645
2274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3. 마지막 이야기 (마르 16,19~20 ... |1| 2006-11-25 박종진 8644
2303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‘그날’과 ‘그때’' |5| 2006-12-04 노병규 86410
24570 달콤한 거래 |9| 2007-01-18 황미숙 86411
24705 (296) 아주 특별한 체험 / 김연준 신부님 |16| 2007-01-22 유정자 8646
24713 좋은 인연을 만드는 것은 |1| 2007-01-22 김열우 8643
25152 천국가는 그날까지 |2| 2007-02-05 장병찬 8642
26627 '십자가의 이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7-04-06 정복순 8642
2746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5-12 양춘식 8648
28066 人間이 왜 사느뇨? [김웅열신부님강론] |2| 2007-06-09 홍성현 8644
29114 청하여라.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07-07-29 주병순 8643
29611 구원의 부르심과 선택의 예복 |14| 2007-08-22 장이수 8648
30708 영성체, 그리스도 공동체의 핵심 |3| 2007-10-07 유웅열 8644
31103 성장하는 것은 소음을 내지 않는다! |10| 2007-10-25 황미숙 86411
31130 내 믿음은 어디서부터 시작될까? |17| 2007-10-26 황미숙 86410
31758 거지 성자 배동순 할아버지의 삶 |2| 2007-11-23 진장춘 8644
32199 예수님께 다가가기 |7| 2007-12-13 원근식 8648
32462 맛있는 하루 / 이해인 수녀님 |12| 2007-12-24 박영희 8645
32999 ♡ 인격의 거울 ♡ 2008-01-16 이부영 8645
33270 성가는 기도의 2배( 성가를 열심히 부릅시다) 2008-01-27 김기연 8640
34242 오늘의 묵상(3월4일) |18| 2008-03-04 정정애 86410
34258     Re:오늘의 묵상(3월4일) |3| 2008-03-04 김광자 3192
34469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08-03-12 정복순 8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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