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94 [예수 그리스도의 수난] 잠자고 있는 사도 2005-03-19 장병찬 8521
10518 영원한 생명 2005-04-19 유대영 8521
10818 영원한 생명 2005-05-10 김성준 8523
12117 (퍼온 글) 고마운 구두 |1| 2005-08-29 곽두하 8521
12656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일하시는 하느님 -여호수아 16 2005-10-02 이광호 8523
12684 * 사람들에게 투자하십시오 2005-10-04 주병순 8521
13024 인간적인 생각을 없애기 위해 -여호수아32 2005-10-23 이광호 8522
13586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2005-11-18 양다성 8521
14225 16일-아버지께 집중된 삶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(여덟째날) |2| 2005-12-16 조영숙 8525
14624 일개 배우 나부랭이라고 소개합니다. |2| 2006-01-02 노병규 8529
15082 * 자비를 베푸소서, 하느님,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. 2006-01-20 주병순 8522
17385 함께 크는나무 |7| 2006-04-25 이미경 85212
183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06-12 이미경 8527
18479 외출하면 ...잉꼬, 집에 오면 웬수. |3| 2006-06-17 노병규 8524
22158 (222) 말씀지기> 주님, 모든 찬미를 받으소서! |12| 2006-11-07 유정자 8523
22679 (45)감사의 기도 |21| 2006-11-23 김양귀 85210
23035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‘그날’과 ‘그때’' |5| 2006-12-04 노병규 85210
23118 [강론] 도랑치고 가재잡고, 마당 쓸고 돈 줍고ㅣ빅상대 신부님 |1| 2006-12-06 노병규 8527
24310 내 영혼의 내복을 입으십시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 2007-01-10 오상옥 8526
25474 '내가 진 십자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2-17 정복순 8523
29168 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 |2| 2007-08-01 양태석 8521
29588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|10| 2007-08-21 지현정 8526
29589     Re: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2007-08-21 진정화 3681
29660 와서 보시오 |4| 2007-08-24 윤경재 8526
29709 [아침묵상] 고맙습니다 |6| 2007-08-27 노병규 85212
31083 서동골 |4| 2007-10-24 이재복 8522
32074 "슬기로운 사람" - 2007.12.6 대림 제1주간 목요일 |1| 2007-12-06 김명준 8524
33388 2월 1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-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 2008-02-01 노병규 85211
40156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9 주간 수요일 |6| 2008-10-22 김현아 85213
41087 묵주기도의 비밀 - 돈 페레즈 |3| 2008-11-19 장선희 8522
41285 33일봉헌/3장/1일,지극히 거룩하신 성삼위와 마리아/파티마-1 |1| 2008-11-24 조영숙 8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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