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533 용서 |2| 2019-03-26 최원석 1,1573
1285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하느님이 탕감해주신 것처럼) 2019-03-26 김중애 1,1333
128548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2 일 째) 2019-03-26 김중애 1,2943
128549 삶에 적용되는 멋진 생각들 2019-03-26 김중애 1,7333
128570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유한한 쉼 영원한 쉼) |1| 2019-03-27 김중애 1,7803
128589 ■ 언제 어디서건 주님 편인 선에 서도록 /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2| 2019-03-28 박윤식 1,5173
128591 3.28.어중간은 없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3-28 송문숙 1,4913
128606 하느님이 주시는 복의 진정한 의미 / 송봉모 신부님 2019-03-28 이복선 1,7133
128613 ■ 마음과 목숨을 다해 이웃을 찾아야만 / 사순 제3주간 금요일 |2| 2019-03-29 박윤식 1,2083
128622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넘고 넘어 한국 사람까지 의식하신 거) 2019-03-29 김중애 1,2173
128664 마음을 키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|1| 2019-03-31 이정임 1,1843
128667 ■ 하느님의 조건 없는 참된 자비를 / 사순 제4주일 다해 |1| 2019-03-31 박윤식 1,1523
1286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5) ’19.3.3 ... 2019-03-31 김명준 1,1143
12867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회개로 누리는 기쁨) 2019-03-31 김중애 1,4043
1286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인류사에 미친 큰 길안내자 예수) 2019-03-31 김중애 1,2033
128680 마음을 주소서 2019-03-31 김중애 1,1363
1286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악이 끝나는 것은 하느님 자비 때문입니다!) 2019-03-31 김중애 1,1153
12870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6) ’19.4.1 ... 2019-04-01 김명준 1,2173
1287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영원 살자는 신성한 인류운동) 2019-04-01 김중애 1,3483
12875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과거의묵상기도의방법에 |2| 2019-04-03 김시연 2,0333
12875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목요일)『 예수 ... |2| 2019-04-03 김동식 2,3043
128766 4.4.눈 먼 열심. |3| 2019-04-04 송문숙 1,4993
128769 ■ 그분께서 주신 이 소중한 시간을 /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1| 2019-04-04 박윤식 1,3443
128776 빛으로 오시는 당신은 2019-04-04 김중애 1,4703
128792 4.5.편견과 선입견을 넘어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4-05 송문숙 1,4623
128824 감사의 조건 2019-04-06 김중애 1,6433
12884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나는 용서받은 죄인) 2019-04-07 김중애 1,4363
128864 ■ 빛이 존재하는 한 그 어둠은 / 사순 제5주간 월요일 |2| 2019-04-08 박윤식 1,7893
1288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19-04-08 김명준 1,3963
128876 행복한 빚쟁이 2019-04-08 김중애 1,61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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