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6253 내 아버지의 뜻은 또,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... 2021-04-21 강헌모 8451
150327 하느님의 말씀, 그 사랑에 머무르는 신앙(信仰)인가? (루카11,42-4 ... 2021-10-14 김종업 8450
150330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. |2| 2021-10-14 최원석 8454
150588 ★창에찔린예수화살에꽂힌신부★ 제1부 05 ‘내맡기다’는 말은 도대체 무슨 ... |2| 2021-10-26 이혜진 8451
150919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(루카17, ... 2021-11-11 김종업 8450
152480 하느님의 사랑, 우리는 모른다. 의탁할 뿐이다. (마르3,22-30) 2022-01-24 김종업로마노 8450
152829 매일미사/2022년 2월 6일 주일[(녹) 연중 제5주일] 2022-02-06 김중애 8450
153398 ■ 19. 히즈키야의 유다 통치 / 분열과 유배[2] / 2역대기[29] |1| 2022-02-25 박윤식 8452
15485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6,35-40/부활 제3주간 수요일) |1| 2022-05-04 한택규 8451
157573 아들 수난 보는 성모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'고통의 성모 ... |1| 2022-09-15 주병순 8450
15759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죽은이들,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 2022-09-16 미카엘 8450
159354 카르투시안, 야곱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. |3| 2022-12-08 강만연 8451
394 저를 불러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.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0-22 송규철 8455
10884 불감증 환자 |3| 2005-05-14 유낙양 8445
11078 명상 2005-05-27 이이루심 8442
11086 고해성사의 축복 |2| 2005-05-28 장병찬 8444
11814 [묵상] 예수님을 닮고 싶어요 |7| 2005-07-31 유낙양 8448
118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1 노병규 8442
12189 펌/신화창조 부모의 기도 2005-09-04 정복순 8446
12655 기도 2005-10-02 이재복 8441
1301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22 노병규 8442
15087 20일 야곱의 우물-무엇으로 사는가/봉헌준비(21일째) |7| 2006-01-20 조영숙 8449
15133 하느님 나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2006-01-22 정복순 8442
15360 "삶은 과정입니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 2006-02-01 김명준 8444
15417 영적인 질투와 싸움-카인과 아벨 |2| 2006-02-03 홍기옥 8444
15527 2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그녀의 믿음 |11| 2006-02-09 조영숙 84410
16479 어머니 |5| 2006-03-18 이재복 8444
16488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 [이찬홍야고보 신부님] |4| 2006-03-19 이미경 8447
17749 예수님의 눈... |5| 2006-05-11 조경희 8449
18037 허근 신부의 알코올 탈출기 <1> |8| 2006-05-26 이미경 8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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