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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957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|2| 2005-08-25 김광태 1822
86956 해방둥이 우리 누님 |13| 2005-08-25 지요하 42118
86955 ★신앙시 연재 제1부를 마치고 |4| 2005-08-25 지요하 11114
86954 나의 고백록-3- |14| 2005-08-25 권태하 27926
86953 [오늘 복음 강론] 8월 25일 목요일 /동영상 2005-08-25 노병규 1032
86969     오늘의 복음도 모르면서 천주교신자라고요??????? 싸음글만 보나요!!!! 2005-08-25 노병규 1100
86952 (퍼온 글) 꽃과 뿌리 2005-08-25 곽두하 541
86951 낙담하지 마십시오 2005-08-25 장병찬 802
86943 양의 탈을 쓴 늑대의 모습인 수녀 |17| 2005-08-24 김정진 6468
86942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님의 365일의 잠언 2005-08-24 주병순 432
86941 만일유다가예수님사후성모님께용서를빌었다면구원되었을까요? 2005-08-24 황명구 812
86936 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이스라엘 사람이다. 그에게는 거짓이 조금도 없다. 2005-08-24 양다성 530
86935 가톨릭 이벤트행사 준비하세요? 2005-08-24 박성규 590
86932 예수님의 편지 2005-08-24 노병규 993
86930 고향가는길??? 2005-08-24 노병규 900
86929 '가톨릭 교육원' 2005학년도 2학기 수강생 모집 안내 2005-08-24 가톨릭교육원 540
86927 평화방송 [TV신앙상담 따뜻한동행]에서 여러분의 신앙상담 사연을 기다립니다 2005-08-24 이용우 1030
86926 주인 없는 십자가 |1| 2005-08-24 노병규 1333
86925 같은 말이라도...... |21| 2005-08-24 박혜서 36925
86928     Re:같은 색이라도 어디에 칠하느냐에 따라....... |9| 2005-08-24 신성자 16915
86924 판관기4:1~24 (판관 드보라와 그의 장군 바락의 승전) 2005-08-24 최명희 432
86923 장례식날... 떼제의 로제... 그분의 삶과 죽음을 다시 그리며 |7| 2005-08-24 정중규 31013
86922 골라잡기식 가톨릭 신앙에 대한 교황님의 경고 |21| 2005-08-24 박여향 29926
86921 활자가 만드는 상처와 따뜻한 가슴 |12| 2005-08-24 김명희 29726
86920 죽고 싶으면.... |10| 2005-08-24 신성자 23015
86919 예. 그것이 게시판의 평화를 위한 것이라면 이제 당분간 조용히있겠습니다. |15| 2005-08-24 박정욱 44720
86918 시편 제 34편 |4| 2005-08-24 장정원 12314
86917 우리 가정과 게시판의 갈등 |19| 2005-08-24 김교훈 39026
86916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~♡ |15| 2005-08-24 이복선 31224
86915 영혼의 샘터(사회교리)직장사목부 |2| 2005-08-24 조성봉 1235
86914 행당동 성당 주간 관리인을 구합니다. 2005-08-24 신현순 980
86913 성 바르톨로메오 2005-08-24 신성자 28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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