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957 이라크, 제 고향 카라코시로 돌아가서 다시 식당 문을 열어야지요. 2017-10-27 전환길 2,1930
90962 다가 2017-10-28 이경숙 2,5280
90963 누군가 나를 위하여 2017-10-29 김현 1,5280
90964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|1| 2017-10-29 김현 2,6010
90966 감사하면 감사할 일만 생깁니다 |1| 2017-10-29 강헌모 2,6020
90974 눈물도 사랑입니다 2017-10-31 김현 2,5090
90975 진정한 참회와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2017-10-31 김현 2,5750
90976 노년의 삶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? 2017-10-31 유웅열 2,5250
90977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2017-10-31 김철빈 9970
90978 기도는 심장병 환자의 회복을 빠르게 한다 2017-10-31 김철빈 9700
90979 수호천사가 나를 구했다! - M. F. 릭커슨 2017-10-31 김철빈 1,2840
90980 광산이 붕괴되었다! - 롭 자렘스키 2017-10-31 김철빈 1,0240
90981 아름다운 전설 2017-10-31 김철빈 9960
90984 꽃길 2017-11-01 이경숙 1,0320
90994 2017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2017-11-02 김영식 2,5850
90996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- Rockaway Beach에서 맞은 아침 2017-11-03 김학선 2,1110
90998 신뢰 2017-11-03 이경숙 1,2870
91001 한 생애 사는 동안 우리는. . . . . 2017-11-03 유웅열 2,5130
91002 그리움 2017-11-03 이경숙 1,1410
91003 2017-11-03 이경숙 1,2760
91004 말 한마디를 아꼈더니 |1| 2017-11-04 김현 2,5210
91006 대서양에서 태평양까지 = 드디어 떠나다 |1| 2017-11-04 김학선 2,4560
91007 어르신과 가을 |1| 2017-11-04 유재천 2,5290
91011 긴 아픔을 가진 사람은 안다 |2| 2017-11-05 김현 2,1470
91012 최선을 다해 살았노라고..... |1| 2017-11-05 이경숙 2,5110
91016 삶은 누리는 것이다. |1| 2017-11-06 강헌모 2,5680
91017 말의 표현은 그 사람의 수준입니다. |1| 2017-11-06 유웅열 2,5430
91020 길에서 받은 생일카드 |2| 2017-11-06 김학선 2,5070
91023 베풀어야 행복을 누린다. |1| 2017-11-07 유웅열 2,2600
91024 혼자 해!!! |2| 2017-11-07 김학선 1,18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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