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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19 대구지하철 참사 1주년... 2004-02-18 안창환 22813
9918 여간해서는 화를 내지 마라 ! 2004-02-18 유웅열 3857
9917 이해 2004-02-18 유웅열 2947
9916 정말로 아름다운 친구란... 2004-02-17 안창환 63614
9915 나 항상 그대를......... 2004-02-17 이우정 54512
9914 보시면좋은,묵상[퍼올림]*^^* 2004-02-17 김서순 4923
9913 새로운 탄생 2004-02-17 유웅열 2411
9912 방주의 창 2004-02-17 유웅열 2011
9911 자네들은 지금 베토벤을 죽인 것이네 2004-02-17 김광회 2493
9910 애닲은 죽음앞에서. 2004-02-16 김현석 53719
9909 시련은 인내력을 키운다. 2004-02-16 유웅열 3262
9908 위로 2004-02-16 유웅열 2726
9907 행복이란 ? 2004-02-16 유웅열 3584
9905 아내에게, 남편에게 용기를 주는 말 2004-02-15 안재홍 4776
9945     [RE:9905] 2004-02-21 권영구 180
9903 오늘만은.... 2004-02-15 안창환 3327
9900 나도 너의 그리움이 되고 싶다 2004-02-14 이우정 4525
9929     [RE:9900] 2004-02-20 이도희 540
9899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. 2004-02-14 유웅열 2434
9895 [RE:9894] 2004-02-14 이도희 1202
9893 따뜻한 고부간의..... 2004-02-13 안재홍 2756
9892 최연소 봉사자(폄) 2004-02-13 김광회 64131
9890 귀먹은 반벙어리 2004-02-13 유웅열 2192
9889 나도 잘뭇하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십시오 2004-02-12 유웅열 3024
9888 유혹에 빠지지않게 하소서 ! 2004-02-12 유웅열 3343
9883 엄마 나 왜 먹었어? 2004-02-12 정인옥 3554
9881 하루를 열면서 . . . 2004-02-11 유웅열 3261
9880 너무 신기한 사진(모자의 기도하는 모습) |1| 2004-02-11 김광회 1,01431
9887     [RE:9880] 2004-02-12 임경수 2051
9879 인생에서 가장 행복할때는 2004-02-10 홍정림 5193
9878 2월 2004-02-10 정인옥 2782
9877 나는 배우고 있습니다. 2004-02-10 김현석 2885
9876 안창환님께 ^^ 2004-02-10 이유나 2593
9885     [RE:9876]^^;; 2004-02-12 안창환 3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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