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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1208	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아름다움입니다 \|1\|	2017-12-09	김현	2,559	0
91213	걷기의 즐거움, 남은 인생 무엇으로 버틸까?	2017-12-10	유웅열	1,135	0
91214	◀ 인생은 / 조병화 ▶ \|4\|	2017-12-10	김동식	1,887	0
91219	"평화의 날" 크리스마스 의 감동실화 \|2\|	2017-12-11	김현	2,524	0
91220	황창연신부님 강의 \|2\|	2017-12-11	허정이	1,539	0
91222	“어머니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행하라”	2017-12-11	김철빈	1,245	0
91223	교회로부터 상처를 받았습니까 \|1\|	2017-12-11	김철빈	1,303	0
91238	그리움 하나	2017-12-14	허정이	956	0
91240	교회로부터 상처를 받았습니까	2017-12-14	김철빈	2,431	0
91241	하느님을 차지한 이는	2017-12-14	김철빈	822	0
91242	하느님 앞의 작은 영혼	2017-12-14	김철빈	989	0
91251	풍요롭고 행복한 시대를 만들어가며	2017-12-16	유재천	1,045	0
91253	처음 본 어머니의 눈물 [감동스토리] \|1\|	2017-12-17	김현	1,296	0
91257	2002년 대림 제3주일(02/12/15) / 강론동영상 \|1\|	2017-12-18	강헌모	1,011	0
91259	행복을 누리기 위한 마음 가짐	2017-12-18	유웅열	1,105	0
91260	명언 \|2\|	2017-12-18	허정이	1,157	0
91271	아름다운 협동 \|2\|	2017-12-19	김학선	1,220	0
91279	가르멜 산의 성모님, 갈색 스카풀라	2017-12-21	김철빈	1,310	0
91280	끊임없는 반복에 깃든 가치	2017-12-21	김철빈	1,266	0
91281	삶은 신선해야 한다.	2017-12-21	유웅열	1,300	0
91282	♧ 겨울밤 / 박용래 ♧ \|1\|	2017-12-21	김동식	2,569	0
91284	바로 지금 여기에 있는 것이 중요하다	2017-12-22	김현	2,569	0
91286	따뜻한 맛 !	2017-12-22	강헌모	1,100	0
91290	걷기가 우리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? \|2\|	2017-12-23	유웅열	1,164	0
91291	다시 한번 올립니다 " 성모 마리아님께 드린 기도" \|1\|	2017-12-23	이돈희	987	0
91292	크리스마스에 고독하신 주님께	2017-12-24	김현	1,017	0
91293	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	2017-12-24	김현	1,203	0
91295	“성체 조배란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인가를 해주기를 원하는 것이다.”	2017-12-24	김철빈	1,135	0
91296	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	2017-12-24	김철빈	906	0
91297	하느님 나라의 통치방식	2017-12-24	김철빈	981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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