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85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8-04 노병규 8343
1200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08-19 박종진 8344
12109 이 아기에게 축복을... 2005-08-28 권영화 8342
122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09 노병규 8345
12500 풀잎에 맺힌 이슬처럼 2005-09-25 정복순 8341
1288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0-15 노병규 8342
14107 하느님으로 부터 전권을 받으신 예수님 |1| 2005-12-12 김선진 8342
14175 "하느님 믿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론 말씀) 2005-12-14 김명준 8342
14366 순교자의 「영적 수기」 2005-12-21 장병찬 8340
14413 예수 성탄 대축일 강론 "예수의 탄생"(김용배신부님) 2005-12-23 장병찬 8341
14707 스승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. 이스라엘의 임금님이십니다. 2006-01-05 양다성 8341
14825 "빛과 어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) 2006-01-10 김명준 8344
16479 어머니 |5| 2006-03-18 이재복 8344
18865 회개하여라.하늘 나라가 다가왔다!. 2006-07-06 김석진 8340
19283 평소 나는 엄마에게 |2| 2006-07-25 박규미 8343
20251 ♠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|2| 2006-09-02 임숙향 8345
2030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2. 네 이놈, 감기야 (마르 8,34~3 ... |1| 2006-09-05 박종진 8342
20386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8일)♥ |12| 2006-09-08 정정애 8348
20781 [오늘 복음묵상] † 예수님과 여인들 |3| 2006-09-22 노병규 8344
21375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 ! 2006-10-12 장병찬 8341
2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0-21 이미경 8349
21925 ♧깊어지는사랑*따스한 웃음을♧평화 |10| 2006-10-31 임숙향 8349
23899 오늘의 명상[만남의 의미] |5| 2006-12-29 김두영 8344
24076 타락한 믿음과 참 믿음의 본질 |2| 2007-01-03 이종삼 8342
24218 [말씀묵상] 예수의 세례와 나의 세례 ㅣ박상대 신부님 |9| 2007-01-08 노병규 8348
25374 [강론 2]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ㅣ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2-13 노병규 83410
25607 ◆ 아직도 못다 갚은 빚 . . . . . . . [천신기 신부님] |7| 2007-02-23 김혜경 83410
25655 [복음묵상]2월 25일 사순 제1주일/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. |2| 2007-02-24 양춘식 8348
25837 독서직, 시종직 수여식에 다녀와서...(3월 1일) |4| 2007-03-03 박영호 8345
27512 지난해 오늘의 내 '가족메일'에는... |3| 2007-05-14 지요하 8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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