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9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2005-11-18 박종진 8635
13874 예수님의 십자가를 질줄 아는 복된 영혼 |2| 2005-12-01 장병찬 8631
14342 땅 같은 어머니 마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2005-12-20 김명준 8632
14671 *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* 2006-01-04 장병찬 8632
14926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람, 사울이 그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. 2006-01-14 양다성 8631
15190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사탄, 곧 악마 |3| 2006-01-24 장병찬 8630
15333 "연민의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론 말 ... |1| 2006-01-31 김명준 8635
15687 2월 1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마음의 눈 |4| 2006-02-15 조영숙 86313
17024 님의 발치에서... |8| 2006-04-10 이인옥 86310
18131 기도하기 조차 힘들 때에 2006-05-31 홍선애 8633
18240 모든 소유의 진정한 주인은? / 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2006-06-06 노병규 8633
18793 마음에서 마음으로 이어져 2006-07-03 노병규 86311
19049 "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" 2006-07-15 홍선애 8632
19546 [강론]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(류달현신부) |3| 2006-08-05 장병찬 8632
21272 시간(時間)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[홍문택 신부님] |3| 2006-10-09 노병규 86311
21758 [오늘 복음묵상]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과의 만남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 2006-10-25 노병규 8635
22679 (45)감사의 기도 |21| 2006-11-23 김양귀 86310
22809 알 수 없는 공(ball) - (펌) |5| 2006-11-27 홍선애 8636
24162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l 송봉모 신부님 |3| 2007-01-06 노병규 8637
24713 좋은 인연을 만드는 것은 |1| 2007-01-22 김열우 8633
25203 가장 아름다운 인생 |15| 2007-02-07 박영희 86310
25449 '제 십자가를 지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 2007-02-16 정복순 8634
27013 (356) 그 집에 가면 / 하청호 신부님 |9| 2007-04-22 유정자 8635
27026 *** 33개의 풍선........ (펌) *** |3| 2007-04-23 홍선애 8635
27072 사랑법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. |3| 2007-04-25 홍선애 8633
2746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57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5-12 양춘식 8638
27536 샐러드와 어머니 |5| 2007-05-15 최윤경 8633
28755 '경청하는 것' |3| 2007-07-11 이부영 8633
29806 사람의 가치! |14| 2007-08-31 황미숙 86315
30929 ※삶에 대한 명언※ |4| 2007-10-17 윤건휘 8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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