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7097 김웅렬신부(마 굿 간) |2| 2019-01-26 김중애 1,5363
127099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해맑은 미소 |1| 2019-01-26 강만연 1,3393
127101 마귀나 악령을 내쫓는 의식은 고대나 현대나 비슷 |1| 2019-01-26 이정임 1,4413
127123 선배 사제를 떠나보내며 눈가에 맺힌 한 사제의 눈물 2019-01-27 강만연 1,7883
127131 ■ 성령 모독은 가장 구제 불능의 죄 / 연중 제3주간 월요일 |2| 2019-01-28 박윤식 1,5233
1271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3) ’19.1.2 ... |1| 2019-01-28 김명준 1,2123
12716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느님과 가족 되어 세상사는 성스런 하늘 가족) 2019-01-29 김중애 1,2433
12717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-1 가난의 개념) 2019-01-29 김중애 1,1563
127171 감사하는 생활... 2019-01-29 김중애 1,3953
127172 생각도 연습이 필요하다. 2019-01-29 김중애 1,4533
127173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|1| 2019-01-29 최원석 1,2243
127181 주님은 저에게 고무장갑과 같으신 분이십니다 |3| 2019-01-29 이정임 1,2733
1271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5) ’19.1.3 ... |1| 2019-01-30 김명준 1,0753
127190 1,30,말씀기도 -좋은 따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- 이영근신부 2019-01-30 송문숙 1,1033
127211 하느님, 저 쌀 한 톨만 주세요. |2| 2019-01-31 강만연 1,2023
127223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얼마나 나누었냐가 중요하겠죠.) 2019-01-31 김중애 1,1353
127224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-3 복음적 가난) 2019-01-31 김중애 1,2333
1272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7) ’19.2.1 ... 2019-02-01 김명준 1,0743
1273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기 자신과 화해하라고? |3| 2019-02-03 김현아 1,6683
127325 가족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. 2019-02-04 김중애 1,1923
127340 ■ 새롭게 또 한 해를 시작하면서 / 설 |2| 2019-02-05 박윤식 1,4093
127350 삶의 잔잔한 행복 2019-02-05 김중애 1,4613
127386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茶 조리법 2019-02-06 김중애 1,4983
127396 2.7.하느님의 능력에만 의지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7 송문숙 1,1923
127431 소박한 밥상 2019-02-08 김중애 1,3733
127437 알고 긋는 십자성호 2019-02-08 김중애 3,1223
127452 2.9.아버지의 뜻을 새겨야 한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9-02-09 송문숙 1,3843
127460 가장 낮은 사랑이 더 깊은 사랑입니다. 2019-02-09 김중애 1,3423
127461 ■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|1| 2019-02-09 박윤식 1,5903
12746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일)『 고기잡이 기 ... |2| 2019-02-09 김동식 1,59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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