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8971 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 |1| 2016-12-27 최원석 8632
110471 2017.03.03 |2| 2017-03-03 최용호 8633
114666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2017-09-12 최원석 8632
115549 2017년 10월 19일(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 ... 2017-10-19 김중애 8630
132998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 2019-10-05 주병순 8630
143288 요한 복음의 시작(=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) 2020-12-31 김대군 8630
144047 오늘 미사는 죽을 맛이었습니다. |2| 2021-01-26 강만연 8632
144183 이게 어찌 된 일이냐?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|1| 2021-01-31 최원석 8630
144950 <하느님의 계약> 2021-03-02 방진선 8630
150919 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(루카17, ... 2021-11-11 김종업 8630
151589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21-12-14 주병순 8630
152153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 |1| 2022-01-09 장병찬 8630
152296 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길 |1| 2022-01-16 김중애 8633
155655 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 |1| 2022-06-13 장병찬 8630
156486 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기도와 삶 |1| 2022-07-24 최원석 8637
156810 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 |1| 2022-08-09 김중애 8631
157290 ■ 11. 안티오코스의 악행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11] |1| 2022-08-31 박윤식 8633
157350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|1| 2022-09-03 최원석 8632
157695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22-09-21 최원석 8633
161095 부부[夫婦]의 정[情] |1| 2023-02-23 김중애 8634
161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5) 2023-03-15 김중애 8638
1632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01) |1| 2023-06-01 김중애 8636
394 저를 불러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.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2004-10-22 송규철 8635
10096 꿈(6) |1| 2005-03-25 김성준 8622
10315 십자가를 진 시몬의 그 후 사실들 2005-04-06 장병찬 8621
11507 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 2005-07-02 장병찬 8623
11814 [묵상] 예수님을 닮고 싶어요 |7| 2005-07-31 유낙양 8628
12103 [1분명상] +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+ |2| 2005-08-28 노병규 8623
12217 (퍼온 글) 움츠리고 있는, 그대의 길을 가십시오 2005-09-06 곽두하 8622
12563 [묵상] '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'. 한수산 성지순례기 에서 |4| 2005-09-28 노병규 86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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