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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제야 무덤에 먼저 다다른 다른 제자도 들어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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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-12-27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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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3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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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3-03 |
최용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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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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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9-12 |
최원석 |
8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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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10월 19일(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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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0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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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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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0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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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 복음의 시작(=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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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2-31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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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미사는 죽을 맛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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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26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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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어찌 된 일이냐?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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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1-31 |
최원석 |
8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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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하느님의 계약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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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02 |
방진선 |
8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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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 (루카17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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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11 |
김종업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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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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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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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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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9 |
장병찬 |
86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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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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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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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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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6-13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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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기도와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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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7-24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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잊어 버리는 것의 소중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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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0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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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11. 안티오코스의 악행 / 탄압받는 유다[1] / 2마카베오기[1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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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8-31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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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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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0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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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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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9-21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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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부[夫婦]의 정[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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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2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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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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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3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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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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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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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를 불러 주는 사람이 없습니다.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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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-10-22 |
송규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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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(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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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3-25 |
김성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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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를 진 시몬의 그 후 사실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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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4-06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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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말뜻을 알아듣는 자가 너무 적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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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02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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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묵상] 예수님을 닮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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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7-31 |
유낙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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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분명상] + 내가 편히 쉬게 하리라 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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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8-2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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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퍼온 글) 움츠리고 있는, 그대의 길을 가십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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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6 |
곽두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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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묵상] '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'. 한수산 성지순례기 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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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28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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