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883 6.14.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 ... |1| 2020-06-14 송문숙 1,8123
1388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4 김명준 1,7853
138888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가장 위대한 기적 2020-06-14 김중애 1,7603
13890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5 김명준 1,7913
138923 칭찬을 받으면! 2020-06-16 김중애 1,8943
138924 하느님께는 많은 계획이 있으시다. 2020-06-16 김중애 1,7323
138945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,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 ... |1| 2020-06-17 최원석 1,7833
138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8 김명준 1,6523
1389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19 김명준 1,6743
138995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25 - "빈센트 반 고호"를 만나다 上 (오베르 ... 2020-06-20 양상윤 1,7663
139014 ■ 요셉의 죽음[55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40] |2| 2020-06-20 박윤식 2,1213
1390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1) 2020-06-21 김중애 2,1983
139049 ■ 이집트로 들어간 야곱의 자손[1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] |2| 2020-06-22 박윤식 2,0823
139073 그의 이름은 요한 |1| 2020-06-24 최원석 2,0073
1390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25 김명준 1,7833
139090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|1| 2020-06-25 최원석 1,7833
139106 6.26.“주님,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... |1| 2020-06-26 송문숙 1,9973
13912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6-27 김명준 1,8633
139133 6.27. “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2020-06-27 송문숙 2,1653
139143 카르투시오 수도원 성소 식별 체험담 |8| 2020-06-27 강만연 2,3693
139144 6.28."나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.”(마 ... |1| 2020-06-28 송문숙 1,5913
139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28) 2020-06-28 김중애 1,7283
139154 나 때문에 |1| 2020-06-28 최원석 1,5603
139168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|1| 2020-06-29 최원석 1,5443
1392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7-01 김명준 1,7093
139215 인생 십계명과 천국서 쓰는 7가지 말 2020-07-01 김중애 1,9553
139220 7.2.“애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2020-07-02 송문숙 1,6373
139224 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 |1| 2020-07-02 최원석 1,6353
139229 지칠 때 힘이 되는 주옥같은 기도문 2020-07-02 김중애 2,1023
139230 삶이 곧 기도인 것을 2020-07-02 김중애 2,08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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