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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1448	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은 파티마의 핵심입니다.	2018-01-14	김철빈	737	0
91449	케이티 레데키에게 신앙이란?	2018-01-14	김철빈	941	0
91454	우리를 강하게 만드는 유혹에 대하여. . . . . \|1\|	2018-01-15	유웅열	901	0
91458	소년원의 소년과 "어머니의 마음" [감동스토리]	2018-01-16	김현	1,583	0
91462	힘들 땐 옆에 있어주고, 잘 될 때도 질투하지 않는 사람은 믿을 수 있다 ... \|1\|	2018-01-17	김현	1,161	0
91463	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\|2\|	2018-01-17	김현	2,573	0
91465	위기에서 벗어나는 길 \|1\|	2018-01-17	유웅열	868	0
91466	신성과 인성	2018-01-17	이경숙	863	0
91467	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? ( 1/3 )	2018-01-17	신주영	1,052	0
91468	기도 \|1\|	2018-01-17	이경숙	965	0
91469	삶의 체제가 변하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\|1\|	2018-01-17	유재천	983	0
91471	힘내라는 말이 왜 공감도 위로도 안 될까 \|1\|	2018-01-18	김현	899	0
91476	기도문	2018-01-18	김철빈	997	0
91477	그리스도와 어머니	2018-01-18	김철빈	968	0
91478	마리아	2018-01-18	김철빈	942	0
91488	삶에는 수준이 있습니다 \|1\|	2018-01-20	유재천	898	0
91489	자신의 삶과 닮은 얼굴	2018-01-20	김현	1,220	0
91490	나이 들면서 깨닫는 진실 \|1\|	2018-01-20	유웅열	1,068	0
91491	어느 할머니의 수표 [감동스토리]	2018-01-20	김현	2,570	0
91492	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] 천주의 성모 복되신 동정 마리아	2018-01-20	김철빈	1,019	0
91493	지옥증언	2018-01-20	김철빈	1,110	0
91494	치지크 신부님] 갈색 스카풀라 750주년	2018-01-20	김철빈	1,307	0
91497	인간은 시련 뒤에 인격이 형성된다. \|1\|	2018-01-21	유웅열	2,578	0
91512	은하수 \|1\|	2018-01-24	이경숙	798	0
91515	위기에서 벗어나는 길 - (4) 조언을 구하라! \|1\|	2018-01-25	유웅열	995	0
91517	기도는 원자폭탄보다 강하다.	2018-01-25	김철빈	687	0
91518	예수님과 마리아께서는 항상 함께 다니신다”	2018-01-25	김철빈	727	0
91519	과달루페의 성모님, 발현 이야기	2018-01-25	김철빈	893	0
91526	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? ( 2/3 )	2018-01-26	신주영	1,020	0
91530	너무 가까이 있으면	2018-01-27	강헌모	2,604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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