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4754 [아침묵상] 나의 천당은 이런 곳입니다 |7| 2007-01-24 노병규 8629
24890 [강론] 중앙 성당을 떠나며…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 2007-01-28 노병규 86210
25655 [복음묵상]2월 25일 사순 제1주일/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. |2| 2007-02-24 양춘식 8628
26492 ♧ ♧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|1| 2007-03-31 박종진 8620
26609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(성녀 파우스티나) |2| 2007-04-05 장병찬 8622
26641 요셉씨 / 류해욱 신부님 |5| 2007-04-06 박영희 8626
26848 상처입은 인생사를 벗어나 |5| 2007-04-15 박영희 8626
26969 삶의 욕망이 안에서 움틀거릴 때 |16| 2007-04-20 장이수 8624
27535 Death balley의 봄 |12| 2007-05-15 박영희 8625
276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5-20 이미경 8626
28545 메주고리에 성모님 음성 (6월) 2007-07-01 국달순 8620
29305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에서*내 마음속의 자 |7| 2007-08-08 임숙향 8628
29721 불행하여라.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07-08-27 주병순 8622
29781 [아침묵상] 이렇게 기도하여라 |5| 2007-08-30 노병규 86211
29987 [새벽묵상] 은총의 삶 |5| 2007-09-08 노병규 8623
30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9-16 이미경 86210
30673 천상의 이름 (실체의 존재) [토요일] |6| 2007-10-05 장이수 8625
32854 평생 부자로 사는 길 |3| 2008-01-10 최익곤 8626
35088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니다!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하느님 자비 ... |1| 2008-04-04 송월순 8622
353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8-04-12 이미경 86216
35311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6| 2008-04-12 이미경 3634
35831 떠나는 것이 유익하다? |12| 2008-04-30 이인옥 86214
37770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2008-07-18 장병찬 8622
38489 하느님의 신비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님. |5| 2008-08-19 유웅열 8624
38722 야곱이 베텔로 돌아가다(창세기35,1~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8-08-29 장기순 8624
39263 오늘의 묵상(9월 20일)[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|7| 2008-09-20 정정애 8627
39363 산타클로스를 너무 빨리 죽이지 마라 ----롤하이저 신부님 2008-09-24 김용대 8621
39383 저희가 살아 있는 날수를 알게 하소서 2008-09-25 김용대 8622
40724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야 하는 이유 / 어느 노신부님의 강론 중 |1| 2008-11-07 김경애 8622
442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2-27 김광자 8627
44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3-07 이미경 86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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