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305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에서*내 마음속의 자 |7| 2007-08-08 임숙향 8628
29721 불행하여라.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07-08-27 주병순 8622
29781 [아침묵상] 이렇게 기도하여라 |5| 2007-08-30 노병규 86211
30673 천상의 이름 (실체의 존재) [토요일] |6| 2007-10-05 장이수 8625
32854 평생 부자로 사는 길 |3| 2008-01-10 최익곤 8626
35831 떠나는 것이 유익하다? |12| 2008-04-30 이인옥 86214
35972 "신록의 기쁨" - 2008.5.2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성 아타나시오 주 ... 2008-05-04 김명준 8621
37770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2008-07-18 장병찬 8622
38722 야곱이 베텔로 돌아가다(창세기35,1~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8-08-29 장기순 8624
39263 오늘의 묵상(9월 20일)[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... |7| 2008-09-20 정정애 8627
39363 산타클로스를 너무 빨리 죽이지 마라 ----롤하이저 신부님 2008-09-24 김용대 8621
39383 저희가 살아 있는 날수를 알게 하소서 2008-09-25 김용대 8622
40724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야 하는 이유 / 어느 노신부님의 강론 중 |1| 2008-11-07 김경애 8622
4420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 2009-02-27 김광자 8627
444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3-07 이미경 86213
45504 우리의 ''나'' 2009-04-20 노병규 8626
52625 상대방을 위한 기도... |1| 2010-01-27 이부영 8625
61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1-02-04 이미경 86216
63287 홍지효님과 노병규님 ~~~ 2011-03-31 김초롱 8623
63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4-10 이미경 86219
6713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을 주는 사람 2011-08-31 김혜진 8628
73693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6-12 노병규 86213
737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밑 빠진 독 2012-06-12 김혜진 86215
74730 8월 4일 토요일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3| 2012-08-04 노병규 86213
766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통스러워도 낳는 이유 |3| 2012-11-03 김혜진 86212
80989 역할 4,1~9 |1| 2013-05-05 강헌모 8623
82602 구노 아베마리아와 슈베르트 아베마리아 2013-07-14 소순태 8620
85476 ♡ 현혹되지 마십시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2013-11-28 김세영 86210
85897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18일 대림 제 3 ... |4| 2013-12-18 신미숙 86218
85908     Re: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18일 대림 ... |1| 2013-12-18 신미숙 4144
90636 복된 분들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4-07-27 김은영 8625
166,356건 (2,548/5,5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