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251 [새벽묵상] 지금 감사하십시오 2006-07-24 노병규 8422
20261 술사목 단상 |5| 2006-09-03 노병규 8427
21159 평화를 빕니다. |2| 2006-10-05 윤경재 8423
21749 가을 나무 |11| 2006-10-24 이인옥 8427
21750     데레사 효과 / 한번에 단지 한사람을 <마더 데레사> |19| 2006-10-24 장이수 6815
22427 가족이 화목하기 위하여. . . . 2006-11-15 유웅열 8422
22431     Re:가족이 화목하기 위하여. . . . 2006-11-15 이진우 3340
22449 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 |2| 2006-11-16 최윤성 8421
22506 명상에 이르는 길 1 |2| 2006-11-18 김두영 8423
22530 오늘의묵상 제 46 일째 |9| 2006-11-19 한간다 8424
23159 '실천을 전제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2-07 정복순 8424
23557 촉견폐일(蜀犬吠日), 월견폐설(越犬吠雪), 오우천월(吳牛喘月) |12| 2006-12-18 배봉균 8427
23781 성탄과 동병상련(同病相憐) - (펌) |8| 2006-12-25 홍선애 8426
25327 [주일 저녁묵상] 올바른 신앙생활 |5| 2007-02-11 노병규 84212
27548 5월 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12-15 묵상 / 진리 안으로 |5| 2007-05-16 권수현 8424
27574 '조금 있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5-17 정복순 8423
28820 비와 바람 그리고 . . . |18| 2007-07-13 이재복 8425
30186 9월 16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9-15 노병규 8428
30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9-16 이미경 84210
31369 '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7-11-05 정복순 8422
32860 용서의 기쁨 |5| 2008-01-10 임숙향 8428
33193 호숫가에 몰린 이들 2008-01-24 김상수 8420
33614 2월 11일 사순 제1주간 월요일(세계 병자의 날) - 양승국 신부님 |2| 2008-02-11 노병규 84213
38623 꽃 한 송이 되어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 2008-08-24 김광자 8425
38988 오늘의 묵상(9월9일)[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|8| 2008-09-09 정정애 8423
39235 9월 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1-3 묵상/ 교회의 숨은 보물 |5| 2008-09-19 권수현 8425
44691 "기도는 생명이다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2| 2009-03-17 김명준 8426
45187 옥합을 든 여인이여...류해욱 신부님 |12| 2009-04-06 박계용 8428
463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기쁨 |7| 2009-05-23 김현아 8428
4635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혼자가 아니다 |9| 2009-05-25 김현아 84214
47813 부르심 2009-07-27 장병찬 8424
48548 완덕을향하여/초자연적 생명의 발전 과정 2009-08-22 김중애 8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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