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72 아무도 하느님을 본 적이 없다. 2005-12-31 김광일 8321
14602 (434) 개 |8| 2006-01-01 이순의 8326
14744 *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을 좋아하시도다. 2006-01-07 주병순 8321
15190 [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] 사탄, 곧 악마 |3| 2006-01-24 장병찬 8320
16325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?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3| 2006-03-13 조경희 8328
17324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셨다고 믿는 사람들은... 2006-04-22 이진철 8320
17537 마더 데레사와 성체조배 2006-05-01 장병찬 8323
186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교육적인 고통관>(8)/송봉모 신부님 |16| 2006-06-27 박영희 8327
19828 억울한 이가 더 먼저 용서하는 세상. 이석재 신부 2006-08-17 윤경재 8321
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09-01 이미경 8327
20394 깨어있어 준비하는 삶 2006-09-08 장병찬 8321
20863 세상의 모든 희망과 사랑*미소와 기분 좋은 친절 |3| 2006-09-26 임숙향 8323
21407 가족 기도에 내려주시는 치유의 은총 |13| 2006-10-13 박영희 8327
22170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 |6| 2006-11-07 노병규 8324
2359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신앙의 척도 |9| 2006-12-20 노병규 8329
25669 광야에서 바라다 본 하늘 |8| 2007-02-25 이인옥 83210
26233 [복음 묵상]3월 21일 사순제 4주간 수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3-20 양춘식 8327
27943 "삼위일체 하느님" --- 2007.6.3 주일 삼위일체 대축일 |2| 2007-06-03 김명준 8325
29020 하느님 아버지 저는 누구 인가요? |7| 2007-07-23 박재선 8325
29042 섬기려 오신 예수님(마태복음20,1~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7-07-25 장기순 8329
29328 (147)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|26| 2007-08-09 김양귀 83211
31083 서동골 |4| 2007-10-24 이재복 8322
31392 빈손은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/ 정호승 |4| 2007-11-06 윤경재 8325
32066 |6| 2007-12-06 이재복 8326
32996 "폐암은 내게 사랑을 일깨워준 천사" |4| 2008-01-16 유웅열 8327
36361 (254) 완도에서 사시는 김성룡 신부님 존경합니다. |14| 2008-05-20 김양귀 83210
36364     Re:(255 )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|4| 2008-05-20 김양귀 3832
36610 오늘의 묵상(5월31일)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16| 2008-05-31 정정애 8328
37062 6월 19일 " 나 자신을 죽여야, 용서할 수 있다." 지 정태 요한 보스 ... |1| 2008-06-19 박종만 8323
38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8-10 이미경 83211
41102 미나와 탈렌트 비유 - 윤경재 |1| 2008-11-19 윤경재 83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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