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317 10.10.“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 ... 2020-10-10 송문숙 1,3793
141365 아브라함의 행복한 죽음 |1| 2020-10-11 이정임 1,4383
141400 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|1| 2020-10-13 최원석 1,6723
141401 10.13.“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... 2020-10-13 송문숙 1,6203
141406 장자권, 맏아들의 권리 |1| 2020-10-13 이정임 1,6613
141417 하늘 길 기도 (2468) ‘20.10.14. 수. |1| 2020-10-14 김명준 1,6263
141424 현재를 살아라. |1| 2020-10-14 김중애 1,8133
141459 하늘 길 기도 (2470) ‘20.10.16. 금. 2020-10-16 김명준 1,4333
141463 두려워하지 마라.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|1| 2020-10-16 최원석 1,5013
141480 10.17.“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.” - ... |1| 2020-10-17 송문숙 1,8213
141504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선교의 첫걸음 2020-10-18 김중애 1,4873
14152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월요일(루카12,13-21) |1| 2020-10-19 강헌모 1,6533
141545 10.20.“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놓고 있어라.” - 양주 올 ... 2020-10-20 송문숙 1,5403
14155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(연중 제29주간 수요일) 주님께서는 전혀 기대하지 않 ... |1| 2020-10-20 박양석 1,4843
141560 10.21. 많이 맡기신 이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.”(루카 12,47 ... |1| 2020-10-21 송문숙 1,5123
141573 평범한 생활 2020-10-21 김중애 1,4813
1416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3) 2020-10-23 김중애 1,8033
141629 10.24.“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” - 양 ... |1| 2020-10-23 송문숙 1,4003
141634 하늘 길 기도 (2478) ‘20.10.24. 토. |1| 2020-10-24 김명준 1,2263
141662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사랑하나? 2020-10-25 김중애 1,4093
141664 흠숭 2020-10-25 김중애 1,3533
141674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(연중 제30주간 월요일) 율법보다 한 인간의 회복과 ... 2020-10-25 박양석 1,3563
141675 10.26.“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10-25 송문숙 1,7293
141703 10.27.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20-10-27 송문숙 1,6533
141727 하늘 길 기도 (2482) ‘20.10.28. 수. |1| 2020-10-28 김명준 1,4423
141743 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(연중 제30주간 목요일)믿음의 방패를 꼭 붙잡고, 구원 ... |1| 2020-10-28 박양석 1,7873
141745 10.29.“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" - ... |1| 2020-10-29 송문숙 1,8603
141748 하늘 길 기도 (2483) ‘20.10.29. 목. 2020-10-29 김명준 1,4113
1417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30) 2020-10-30 김중애 1,7863
141787 양승국신부님(연중 제30주간 토요일) 우리 인간이 하느님 앞에서 취할 수 ... 2020-10-30 박양석 1,55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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