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797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토요일 (루가14,1.7-11 ... 2020-10-31 강헌모 1,6113
141813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|1| 2020-11-01 최원석 1,2363
141827 양승국신부님(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- 첫째 미사 월요일) 삶 ... 2020-11-01 박양석 1,3633
1418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2) 2020-11-02 김중애 1,5603
141926 불안과 생활 속 거리 두기 |1| 2020-11-05 이정임 1,4963
141939 '세상에 나의 것은 없습니다.' 2020-11-06 이부영 1,4113
142045 11.11.“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?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? ... 2020-11-11 송문숙 1,4393
142108 하느님 나라 가는 길 |1| 2020-11-12 최원석 1,4133
14215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2.누구의 발자취 |2| 2020-11-14 김은경 1,3593
142166 11.15."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11-15 송문숙 1,5143
142188 11.16.“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0-11-16 송문숙 1,4753
1421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6) 2020-11-16 김중애 1,8033
142218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3주간 화요일(루카19,1-10) |1| 2020-11-17 강헌모 1,9503
1422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17) 2020-11-17 김중애 2,0443
142308 11.21.“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내 형제요 ... |1| 2020-11-21 송문숙 1,7853
1423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21) 2020-11-21 김중애 1,4913
142336 양승국신부님(22일 주일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 ... 2020-11-21 박양석 1,4983
142346 그는 목자가 양과 염소를 가르듯이 그들을 가를 것이다. |1| 2020-11-22 최원석 1,2863
142355 11.23.“궁핍한 가운데에서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 - 양주 올 ... |1| 2020-11-22 송문숙 1,7853
142376 11.24.“너희가 보고 있는 저것들이~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.” - ... |1| 2020-11-24 송문숙 1,3483
142381 하늘 길 기도 (2509) ‘20.11.24. 화. |1| 2020-11-24 김명준 1,2163
142388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4주간 화요일(루카21,5-11) 2020-11-24 강헌모 1,5633
142389 불행했던 일이 기억 속에 더 많이 남아 |2| 2020-11-24 이정임 1,2773
142435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하거든 허리를 펴고 머리를 들어라. |1| 2020-11-26 최원석 1,1383
142493 하늘 길 기도 (2514) ‘20.11.29. 일. 2020-11-29 김명준 9973
142528 나를 따라오너라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 2020-11-30 최원석 1,5143
142542 송봉모 신부님 / 마르코는 왜 선교 여정 도중 하차했을까 |3| 2020-11-30 이정임 1,2513
142544 12.1.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. ... |1| 2020-11-30 송문숙 1,2993
142550 교황 회칙 "찬미받으소서"를 "식사 후 기도"에서도 기억해 봅니다. |1| 2020-12-01 김대군 1,3743
142559 멋있는말과 맛있는말 2020-12-01 김중애 1,3833
162,891건 (2,553/5,43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