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30910 |
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.
|
2019-07-07 |
김중애 |
2,192 | 3 |
| 130911 |
오늘 만나고싶은사람
|
2019-07-07 |
김중애 |
1,494 | 3 |
| 130924 |
■ 손에 손을 잡고서(Hand in hand) / 연중 제14주간 월요일
|1|
|
2019-07-08 |
박윤식 |
1,429 | 3 |
| 130937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1.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...
|2|
|
2019-07-08 |
정민선 |
2,001 | 3 |
| 130943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4주간 화요일)『수확할 것 ...
|2|
|
2019-07-08 |
김동식 |
2,075 | 3 |
| 13095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하늘 길 기도 (2005) ’19.7.9.화
|
2019-07-09 |
김명준 |
1,398 | 3 |
| 130967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4주간 수요일)『열두 사도 ...
|2|
|
2019-07-09 |
김동식 |
2,405 | 3 |
| 130995 |
■ 버팀목이신 그분 뜻 따라 복음 선포를 / 연중 제14주간 목요일
|2|
|
2019-07-11 |
박윤식 |
1,448 | 3 |
| 131051 |
■ 부름 받았기에 두려움은 떨치기로 / 연중 제14주간 토요일
|1|
|
2019-07-13 |
박윤식 |
1,363 | 3 |
| 131060 |
신앙은 이런 것
|
2019-07-13 |
김중애 |
1,937 | 3 |
| 131064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일)『착한 사마리아인의 ...
|2|
|
2019-07-13 |
김동식 |
2,289 | 3 |
| 131167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19-07-17 |
김명준 |
1,339 | 3 |
| 131178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5주간 목요일)『내 멍에를 ...
|1|
|
2019-07-17 |
김동식 |
3,113 | 3 |
| 13118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19-07-18 |
김명준 |
1,490 | 3 |
| 131227 |
■ 절망에도 오직 단 하나 희망의 끈만은 / 연중 제15주간 토요일
|2|
|
2019-07-20 |
박윤식 |
1,543 | 3 |
| 131236 |
마음을 털어놓을 때
|
2019-07-20 |
김중애 |
2,175 | 3 |
| 131245 |
■ 마리아는 언니 마르타보다 더 하느님 뜻을 / 연중 제16주일 다해
|1|
|
2019-07-21 |
박윤식 |
1,417 | 3 |
| 131246 |
- *♥* 행복을 위한 최상의 투자는? *^^* *♥* -울릉도 도동성당 ...
|3|
|
2019-07-21 |
김종업 |
1,648 | 3 |
| 131249 |
말씀을 듣고 있었다.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.
|1|
|
2019-07-21 |
최원석 |
1,286 | 3 |
| 131254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행복을 위한 최상의 투자는?)
|1|
|
2019-07-21 |
김중애 |
1,588 | 3 |
| 131263 |
■ 다가가기만하면 그분께서도 우리를 /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
|2|
|
2019-07-22 |
박윤식 |
1,407 | 3 |
| 131283 |
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
|2|
|
2019-07-23 |
박윤식 |
1,316 | 3 |
| 131304 |
■ 하느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를 / 연중 제16주간 수요일
|1|
|
2019-07-24 |
박윤식 |
1,442 | 3 |
| 131321 |
한 번 온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온 사람은 없다가 무얼 의미할까?
|
2019-07-25 |
강만연 |
1,231 | 3 |
| 131341 |
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
|1|
|
2019-07-26 |
최원석 |
1,158 | 3 |
| 131362 |
연중 제17주일-모든기도의 모범 주님기도-배 광하 신부
|2|
|
2019-07-27 |
원근식 |
1,435 | 3 |
| 131372 |
소박한 밥상
|
2019-07-27 |
김중애 |
1,431 | 3 |
| 13138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19-07-28 |
김명준 |
1,276 | 3 |
| 131396 |
■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고백하는 마르타 / 성녀 마르타 기념일
|2|
|
2019-07-29 |
박윤식 |
1,474 | 3 |
| 131407 |
우리가 가진 것은 오늘뿐이다.
|
2019-07-29 |
김중애 |
1,628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