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063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|1| 2018-03-29 강헌모 5330
92064 만나 뵐 수 있을 때에 주님을 찾아라......(이사 55, 6) |1| 2018-03-29 강헌모 5110
92065 '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다.' |1| 2018-03-29 이부영 5670
92070 리선권, “통일각서 열린 회담 모두 잘됐다” 2018-03-29 이바램 4470
92076 김정은-시진핑 북중혈맹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진 2018-03-29 이바램 8200
92083 '살면서 많은 억울암을 체험할 것 입니다.' 2018-03-30 이부영 6020
92084 내 마음에 작은 기쁨이 있다면 2018-03-30 강헌모 1,1620
92085 그분께서는 피곤한 이에게 힘을 주시고......(이사 40, 29-31) 2018-03-30 강헌모 7810
92086 비거주 집 팔라더니…청 참모·장차관 24명 여전히 다주택자 2018-03-30 이바램 7700
92087 북중 정상회담,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-03-30 이바램 7370
92089 북중 정상회담,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-03-30 이바램 9580
92091     Re:북중 정상회담, 언론이 놓친 이야기 2018-03-30 박정근 2401
92096 찾아온 봄에 생각나는 매화 2018-03-31 유재천 7950
92098 진천규 기자, 북 주민들 개성공단에 분노 2018-03-31 이바램 7750
92099 평양 다녀와 본 조용필의 너스레 "긴장할 것 없다" 2018-03-31 이바램 1,5720
92103 2018년 4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2| 2018-04-01 김영식 8680
92105 주한미군 철수, 지금 최적기다! 2018-04-01 이바램 8870
92106 박춘남 북 문화상 "형제끼리 마주앉은 것 같다" 2018-04-01 이바램 7300
92111 물과 소금의 만남처럼 2018-04-02 이부영 1,1090
92113 소중한 것은 떠난 후에야 깨닫는다 2018-04-02 강헌모 7430
92114 부활은 축복이요, 은총이며, 새로운 삶이다. 2018-04-02 유웅열 6860
92115 좋은 일만 이루어지는 봄 2018-04-02 유재천 8290
92117 김정은 위원장 부부, 남측 예술단 단독공연 관람 2018-04-02 이바램 7110
92118 세계를 놀라게 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방문 2018-04-02 이바램 1,2560
92126 자신을 비워내는 시간 |1| 2018-04-03 이부영 1,2770
92127 인생이 한그루 꽃나무라면 |1| 2018-04-03 강헌모 5380
92128 주님, 사람들이 곤경 중에 당신을 찾고 ......... (이사 26, 1 ... 2018-04-03 강헌모 5500
92129 9월 유엔 총회서 ‘남·북·미 평화 공동선언’ 추진 2018-04-03 이바램 7270
92130 민간이 재활용 수거 맡는 한 ‘쓰레기 대란’ 해결 한계 2018-04-03 이바램 8290
92134 무엇이 될까보다 어떻게 살까를 꿈꿔라 |1| 2018-04-04 김현 6690
92136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을 넣을 수가 없다. 2018-04-04 강헌모 97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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