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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442 루터는 참된 성모신심가였다 2019-07-31 김중애 2,1963
131443 아름다운 사람 2019-07-31 김중애 1,2783
1314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18주일. 2019년 8월 4일) 2019-08-02 강점수 1,1853
131490 연중 제18주일-참으로 부자 되는 길-김 영국 신부 |1| 2019-08-03 원근식 1,3973
131491 ■ 정의의 편에 선 세례자 요한의 죽음 /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|2| 2019-08-03 박윤식 1,3613
13149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끝까지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저들의 최후는 비참할 ... 2019-08-03 김중애 1,3393
131508 ■ 공수래공수거(空手來空手去)는 하느님의 요청 / 연중 제18주일 다해 |2| 2019-08-04 박윤식 1,2643
131539 용서, 평안 그리고 감사 2019-08-05 김중애 1,8153
131540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2019-08-05 김중애 1,3593
131547 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야 주님모습이 /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다해 |1| 2019-08-06 박윤식 1,4533
131596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2019-08-08 김중애 1,8153
131600 어떻게 해야 선한 인품을 키울 수 있을까? |1| 2019-08-09 이정임 1,1933
131601 ■ 십자가 지는 삶에 평화와 기쁨이 / 연중 제18주간 금요일 |2| 2019-08-09 박윤식 1,1093
13160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2.휘파람새는 온 몸으로 |2| 2019-08-09 정민선 1,3653
131619 ■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는 것처럼 /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 ... |2| 2019-08-10 박윤식 8733
131626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. |1| 2019-08-10 최원석 9873
131631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고통을 건너뛰는 행복, 희생이나 헌신없는 성공을 ... 2019-08-10 김중애 9623
131677 ■ 한 마리 잃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2| 2019-08-13 박윤식 1,1473
13170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모 승천 대축일. 2019년 8월 15일). 2019-08-14 강점수 1,0463
131756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|1| 2019-08-16 최원석 8963
131808 ■ 영적으로 가난한 이가 되어야만 /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|2| 2019-08-19 박윤식 1,1433
131812 네가 완전한 사람 |2| 2019-08-19 최원석 9703
13181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6.미저리(misery) ... |2| 2019-08-19 정민선 1,2493
1318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9) 2019-08-19 김중애 1,2953
131823 제일 아름다운 마음 2019-08-19 김중애 1,3853
131824 어머니의 무덤 |1| 2019-08-19 김중애 1,0703
131846 양승국 스테파노, SDB(베르나르도야? 너 여기 무엇 하러 왔느냐?) 2019-08-20 김중애 8913
13186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21 김명준 1,0983
131869 정당한 삯을 주겠소 2019-08-21 최원석 8403
1318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20주간 금요일)『가장 큰 ... |1| 2019-08-22 김동식 1,33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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