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1737 한상기님의 둥둥북소리 묵상 쉼알림 _()_ |3| 2008-12-06 김명순 8312
41865 의인의 입, 악인의 입 |2| 2008-12-11 장병찬 8316
44154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것이 아니라.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2| 2009-02-25 박명옥 8315
44574 참 고맙습니다. |2| 2009-03-13 김성준 8317
45090 (434)오늘도 내 십자가는 계속 짊어지고...앞으로 앞으로..가야만 하니 ... |22| 2009-04-02 김양귀 83110
45271 제자들의 발을 씻어주시는 예수님.(봉사의 스캔들) |3| 2009-04-09 유웅열 8313
50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10-25 이미경 83111
51140 나는 왜 이렇게 외로울까요? |1| 2009-12-02 김용대 8314
606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12-13 이미경 83114
614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1-16 이미경 83113
63997 엠마오 말고 예루살렘으로, 그리고 온 세상으로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4-27 노병규 83112
65217 6월 14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6-14 노병규 83113
70894 2월 1일 연중 제4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2-01 노병규 83113
73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15 이미경 83114
73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5-28 이미경 83117
76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0-10 이미경 83112
76512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0-31 박명옥 8310
76514    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0-31 박명옥 3181
808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4-29 이미경 83116
8271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비판의 피해자는 자신 2013-07-18 김혜진 83112
82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3-07-25 이미경 83110
85634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3년12월5일 대림 제 1주 ... |3| 2013-12-05 신미숙 83116
8596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13-12-21 이미경 83113
89880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가? |2| 2014-06-16 유웅열 8311
93282 나 자신을 포기해야 할 필요성 |1| 2014-12-17 김중애 8311
93559 ♣ 12.31 수/ 생명과 빛이신 말씀을 품음/ 기경호(프란치스코)신부님 2014-12-30 이영숙 8313
94519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|6| 2015-02-10 조재형 83113
94958 기쁜 마음으로 주님과 대화하세요~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3| 2015-03-03 강헌모 8312
96607 † 매일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안융 신부(살레시오회)<부활 제5주간 금 ... 2015-05-08 김동식 8313
97274 ● 6.8.월. 전례력에 따른 렉시오디비나.오늘의 기도 -올리베따노 성베네 ... 2015-06-08 송문숙 8311
97296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. 2015-06-09 유웅열 83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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