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828 억울한 이가 더 먼저 용서하는 세상. 이석재 신부 2006-08-17 윤경재 8401
19836 감사와 관련된 4가지 원리 2006-08-17 장병찬 8402
20026 (167) 내 기도 용납되지 못할까 두려워 |3| 2006-08-25 유정자 8403
21375 거룩한 성체여, 제 사랑 주님께 ! 2006-10-12 장병찬 8401
21778 ♥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♥[5th] |15| 2006-10-25 양춘식 84013
21866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|5| 2006-10-28 윤경재 8406
21881     Re:가을 바람 편지 - 이해인 수녀님 |4| 2006-10-29 윤경재 4012
21884 (32) 미움과 사랑 |17| 2006-10-29 김양귀 8407
21917 주님! 고백합니다 |1| 2006-10-30 최윤성 8404
22391 사람의 노예, 그리스도의 노예. |10| 2006-11-14 장이수 8406
23362 ♥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♥ |15| 2006-12-12 임숙향 84010
24257 새로운 권위는 어디서 오는가? |5| 2007-01-09 윤경재 8404
24500 오늘도 묵주기도와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며 |4| 2007-01-16 지요하 8409
25031 이철신부님의 희망의선물* 오늘은 겨자씨를 생각했습니다 |10| 2007-02-01 임숙향 84011
25374 [강론 2]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ㅣ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2-13 노병규 84010
27536 샐러드와 어머니 |5| 2007-05-15 최윤경 8403
27642 지극한 아름다움을 다시 한 번 느끼면서 |3| 2007-05-20 윤경재 8404
27644     Re:(시) 저녁노을 |5| 2007-05-20 윤경재 4985
27855 (130)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(퍼온 글입니다) |12| 2007-05-30 김양귀 84011
29326 "하느님 중심의 삶" --- 2007.8.9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|1| 2007-08-09 김명준 8407
29492 인생은 일방 통행로 |17| 2007-08-17 박영희 84012
30708 영성체, 그리스도 공동체의 핵심 |3| 2007-10-07 유웅열 8404
308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1| 2007-10-13 이미경 84010
3083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7-10-13 이미경 3692
34565 이런 중년의 여인이 있습니다/송민섭 |6| 2008-03-16 최익곤 8408
37023 ♡ 마음의 깨끗함 ♡ |1| 2008-06-18 이부영 8405
37062 6월 19일 " 나 자신을 죽여야, 용서할 수 있다." 지 정태 요한 보스 ... |1| 2008-06-19 박종만 8403
37770 역경의 시간에 이렇게 말하라 2008-07-18 장병찬 8402
39022 갈 봄 여름없이 꽃이 피네 |15| 2008-09-10 이인옥 8409
39266 [강론]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2008-09-20 장병찬 8402
41721 [강론] 대림 제 2주일 - 주의 길을 닦으라 (김용배신부님) |5| 2008-12-06 장병찬 8404
41865 의인의 입, 악인의 입 |2| 2008-12-11 장병찬 8406
43163 주님을 안다는 착각 - 윤경재 |5| 2009-01-22 윤경재 84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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