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371 참을성 있는 사람이 때가 오기까지 견디면.........(집회 1, 23- ... 2018-04-24 강헌모 6100
92376 [감동이야기] 못생긴 내남편 2018-04-25 김현 6770
92382 판문점에 ‘남북 상설 연락사무소’ 추진한다 2018-04-25 이바램 6170
92383 의문사 한 연인, 미쳐버린 여인... 가장 슬픈 결혼식 2018-04-25 이바램 9090
92384 못살면 모든 것이 비참 해 지지요 2018-04-25 유재천 7220
92385 [영혼을 맑게] 갈등은 왜 생길까요? 2018-04-26 이부영 4710
92386 [복음의 삶] “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" 2018-04-26 이부영 4180
92387 나이 들면 후회하는 30가지 2018-04-26 김현 6130
92388 사람은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가장 외로운 존재 2018-04-26 김현 6610
92389 마르타. 창녀가 되어야 했던 순결한 한 영혼의 이야기 (2) 2018-04-26 김현 7270
92390 느낌이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2018-04-26 강헌모 5790
92391 그러니 너는 기뻐하며 빵을 먹고 기분 좋게 술을 마셔라.(코헬 9, 7) 2018-04-26 강헌모 6580
92392 ‘강남 갔던 제비’가 다시 돌아오는 이유 2018-04-26 이바램 7970
92393 노인의 행복지수 높이기 2018-04-26 유웅열 5830
92394 어느 가난한 부부의 훈훈한 이야기 2018-04-26 이수열 9170
92395 현대인 ㅡ 우리들의 자화상 2018-04-26 이수열 8910
92396 초가 3채 마을에서 시작된 정전... '평화'로 마무리짓길 2018-04-26 이바램 8750
92399 겨레의 핵우산 쓰고 미군 철수 2018-04-27 이바램 6420
92401 [복음의 삶] '걱정일랑 하느님께 떠맡기십시오.' 2018-04-27 이부영 5360
92402 흥남철수 배에서 태어난, 68살 ‘김치 베이비’의 평화가게 2018-04-27 이바램 8570
92403 미소는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이다 2018-04-27 강헌모 5360
92404 모든 인간이 자기의 온갖 노고로 먹고 마시며.....(코헬 3, 13) 2018-04-27 강헌모 6010
92408 충무공 이순신.. 2018-04-27 주화종 5960
92414 두분 사랑스러워요...........^^ 아름다우세요........^ ... 2018-04-27 이경숙 7050
92415 세상에 이혼을 생각해보지 않은 부부가 어디 있으랴? |1| 2018-04-27 이수열 7180
92418 판문점 선언 : 남북이 함께 주도하는 ‘한반도 평화 시대’ 개막 2018-04-28 이바램 7700
92420 [삶안에] 잘 이겨 낼 거라 믿어요 2018-04-28 이부영 7370
92422 [김정은 리더십 탐구] “자책” … 그날, 나올 수 없는 말이 나왔다 2018-04-29 이바램 6840
92423 [삶안에] 선택은 내 몫 2018-04-29 이부영 6790
92424 [복음의 삶] '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다려야 합니다.' 2018-04-29 이부영 57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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