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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길 기도 (2468) ‘20.10.14. 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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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4 |
김명준 |
1,6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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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재를 살아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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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4 |
김중애 |
1,8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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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길 기도 (2470) ‘20.10.16. 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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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6 |
김명준 |
1,4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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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려워하지 마라.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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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6 |
최원석 |
1,50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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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17.“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 받지 못할 것이다.”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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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7 |
송문숙 |
1,82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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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선교의 첫걸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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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8 |
김중애 |
1,4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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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신부의 복음 묵상 - 연중 29주간 월요일(루카12,13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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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19 |
강헌모 |
1,6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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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0.“너희는 허리에 띠를 매고 등불을 켜놓고 있어라.” - 양주 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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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0 |
송문숙 |
1,5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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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(연중 제29주간 수요일) 주님께서는 전혀 기대하지 않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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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0 |
박양석 |
1,48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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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1. 많이 맡기신 이에게는 그만큼 더 청구하신다.”(루카 12,47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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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1 |
송문숙 |
1,51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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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범한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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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1 |
김중애 |
1,482 | 3 |
| 14161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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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3 |
김중애 |
1,8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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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4.“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.” - 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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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3 |
송문숙 |
1,4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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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길 기도 (2478) ‘20.10.24. 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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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4 |
김명준 |
1,22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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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사랑하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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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5 |
김중애 |
1,4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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흠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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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5 |
김중애 |
1,357 | 3 |
| 141674 |
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 (연중 제30주간 월요일) 율법보다 한 인간의 회복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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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5 |
박양석 |
1,3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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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6.“여인아,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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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5 |
송문숙 |
1,73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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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7.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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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7 |
송문숙 |
1,65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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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길 기도 (2482) ‘20.10.28. 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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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8 |
김명준 |
1,4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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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스테파노신부님(연중 제30주간 목요일)믿음의 방패를 꼭 붙잡고, 구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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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8 |
박양석 |
1,79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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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.29.“오늘도 내일도 그 다음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. "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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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9 |
송문숙 |
1,8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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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 길 기도 (2483) ‘20.10.29. 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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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29 |
김명준 |
1,4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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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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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30 |
김중애 |
1,79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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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신부님(연중 제30주간 토요일) 우리 인간이 하느님 앞에서 취할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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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30 |
박양석 |
1,55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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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연중 30주간 토요일 (루가14,1.7-11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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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0-31 |
강헌모 |
1,61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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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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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1 |
최원석 |
1,23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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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신부님(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- 첫째 미사 월요일) 삶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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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1 |
박양석 |
1,36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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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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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2 |
김중애 |
1,5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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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안과 생활 속 거리 두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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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-11-05 |
이정임 |
1,500 | 3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