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2447 나쁜것도 좋은것도 원래 없습니다. 2018-05-01 강헌모 7760
92450 물이 얼굴을 비추듯 사람의 마음도 그 사람을 비춘다(잠언 27, 19). 2018-05-01 강헌모 7380
92451 청남대 2018-05-01 강헌모 6240
92452 “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회담 시비질 중단하라” 2018-05-01 이바램 5110
92457     Re:“자유한국당은 남북정상회담 시비질 중단하라” 2018-05-01 박정근 2712
92453 트럼프 “북미 정상회담 판문점 개최는 엄청난 행사, 성공할 것으로 본다” 2018-05-01 이바램 4900
92455 처음과 같은 꾸준함 2018-05-01 이수열 7820
92458 사랑은........^^ ㅎㅎㅎㅎㅎ |1| 2018-05-01 이경숙 6160
92461 2018년 5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1| 2018-05-01 김영식 9660
92463 [복음의 삶] '나는 너희에게 평화를 남기고 간다.' 2018-05-02 이부영 5480
92464 보수도 한반도 평화·안정을 원한다 2018-05-02 이바램 7320
92465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면 |1| 2018-05-02 강헌모 8250
92473 [복음의 삶] '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' 2018-05-03 이부영 6550
92474 내가 만약 인생을 다시 살수만 있다면 2018-05-03 김현 6730
92476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2018-05-03 강헌모 8500
92478 광화문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보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2018-05-03 유재천 1,0300
92479 당신과 술 한잔하고 싶습니다. 2018-05-03 이수열 1,0480
92480 우리는 성령, 곧 사랑의 숨결로 삶을 살고 있다. 2018-05-03 유웅열 8630
92482 은행잎 |1| 2018-05-03 이경숙 8070
92483 [영혼을 맑게] 좋은 꿈, 나쁜 꿈 2018-05-04 이부영 8380
92487 손수레 할머니와 보석 같은 따뜻한 이야기 2018-05-04 이수열 2,5460
92488 감사하는 인생 2018-05-04 유웅열 1,0230
92489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2018-05-04 강헌모 8850
92504 [복음의 삶] '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... 2018-05-07 이부영 9680
92509 상처 - 우리는 빈 배가 될 수 있을까? (어제 축구장에서) |1| 2018-05-07 김학선 7390
92510 사랑한다고....... |1| 2018-05-07 이경숙 6310
92512 핵과 미세먼지와 먹을것 부족은 우리 생존의 적이지요 2018-05-07 유재천 6610
92513 ♡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 보세요♡ 2018-05-07 박춘식 7640
92518 [복음의 삶] ‘고독’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. 2018-05-08 이부영 8050
92520 [영혼을 맑게]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에 2018-05-09 이부영 6200
92524 사랑하는 이 와 사랑 받는 이 2018-05-09 김현 6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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