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80 O형을 찾습니다. 2003-07-09 임진택 2342
8878 "피정 다녀왔습니다." 2003-07-08 허경남 42011
8876 이름모를 순례자 2003-07-07 김영복 3961
8882     [RE:8876] 2003-07-09 홍인희 710
8898        [RE:8882] 2003-07-12 김영복 560
8874 어제 이야기 2003-07-07 김혜자 1002
8872 행복을 가져다 주는 마음... 2003-07-07 안창환 2,51524
8870 [사제일기] 리듬있게 살고 싶다 2003-07-06 현정수 3523
8865 네 아이의 엄마? 2003-07-06 kwangilkim 33611
8864 가짜 아이의 가짜 글짓기-펌글 2003-07-05 홍기옥 47910
8861 오늘 눈부신... 2003-07-05 권영화 3343
8860 .묵주기도 처음하던 날. 2003-07-04 문미애 48616
8859 금의 야행 2003-07-04 임진택 2472
8858 새만금 갯벌을 위하여 새만금 바다의 동,식물을 위하여! 2003-07-04 홍기옥 1722
8857 주님전에 나아가는 길 2003-07-04 정종상 3083
8856 그대는 참된 애덕을.... 2003-07-04 장석영 3308
8855 이 세상의 괴로움을.... 2003-07-03 장석영 3595
8852 안정희님께, 좋은글 부탁...! 2003-07-03 마리 2631
8851 아빠와 딸의 대화 - 인과응보와 하느님 2003-07-03 민병일 3066
8850 7월 4일 첫 금요일 - 첫 첨례6 2003-07-03 김근식 1742
8846 "산을 좋아 하십니까?" 2003-07-02 허경남 51512
8844 제주도 토속음식이야기 2003-07-01 김영훈 3141
8842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백부장 2003-07-01 전지선 45512
8841 물은 70%,말씀은 100% 2003-07-01 윤석구 3637
8840 고혈압,변비,요실금 환자가족 보세요 2003-06-30 양태석 2221
8837 다시한번 생각해 봅시다_. 2003-06-30 김하람 45417
8834 야훼는 나의 목자 2003-06-30 윤석구 3405
8832 절망과 허무는 2003-06-30 홍기옥 3946
8830 정말 잘 했어요 2003-06-28 권영화 4416
8829 장미꽃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 2003-06-28 강연희 1,0299
8828 예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... 2003-06-28 김병길 4406
8827 예수성심 대축일 2003-06-28 김근식 29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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