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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악(邪惡) 한 세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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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8 |
김중애 |
1,31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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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은 더 쓰고 머리와 마음은 덜 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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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0 |
김중애 |
1,18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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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는 분의 입관식을 보며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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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1 |
강만연 |
1,2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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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약점이나 과오, 흑역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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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2 |
김중애 |
1,32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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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고해성사에 대해 새롭게 안 흥미로운 사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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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3 |
강만연 |
1,4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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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오늘 고해성사에 대해 새롭게 안 흥미로운 사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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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4 |
최용준 |
50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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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과부의 끈질긴 기도가 재판관의 불의와 사악함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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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6 |
김중애 |
1,7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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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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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6 |
최원석 |
1,5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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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차동엽 신부와 여덟 가지 행복의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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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7 |
장병찬 |
2,06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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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33주간 수요일)『미나의 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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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9 |
김동식 |
1,65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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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신뢰하시는 그분을 꼭 믿고 의지해야만 / 연중 제33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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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0 |
박윤식 |
1,31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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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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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1 |
김명준 |
1,80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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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22. 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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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2 |
김명준 |
1,63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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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1.24. 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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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4 |
김명준 |
1,4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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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 때에 네 백성은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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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5 |
김중애 |
1,37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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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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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6 |
김명준 |
1,81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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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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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7 |
김명준 |
1,63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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있을 때 잘 합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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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8 |
김중애 |
1,5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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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하느님 나라로의 지름길은 오직 기도뿐 / 연중 제34주간 금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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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9 |
박윤식 |
1,26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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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종말 설교의 핵심은 정확한 종말 예상 날짜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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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9 |
김중애 |
1,398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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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동엽신부(역경(시련)의 극복을 위한 성경 구절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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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9 |
김중애 |
1,5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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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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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9 |
최원석 |
1,46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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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부르심 받아 그분 따라나선 우리는 /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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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30 |
박윤식 |
1,2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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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동엽 신부(은사, 사용해야 보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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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30 |
김중애 |
1,42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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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따라오너라.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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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30 |
최원석 |
1,22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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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깨어 있어라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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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1 |
김중애 |
1,40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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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구원의 힘은 기다림과 희망에서 / 대림 제1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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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2 |
박윤식 |
1,33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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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대림은 믿음이 철드는 시기 / 대림 제1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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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3 |
박윤식 |
1,54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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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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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3 |
김중애 |
1,46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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굿뉴스에 제안 한 가지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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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4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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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신앙이 없는 업적은 속 빈 강정, 혹은 연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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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2-05 |
김중애 |
1,365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