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941 기도의중요성 2008-01-13 김기연 8392
34746 사진묵상 - 예수님의 직업 |3| 2008-03-22 이순의 8396
35623 ♤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♤ |6| 2008-04-23 최익곤 8396
37213 "기도와 용서" - 2008.6.25 수요일 남북통일 기원미사 |1| 2008-06-25 김명준 8396
383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8-08-10 이미경 83911
41406 묵주기도의 비밀 - 탄복할 효과 |3| 2008-11-27 장선희 8393
41918 12월 13일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2-12 노병규 83914
44992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 2009-03-29 장병찬 8392
46879 신앙은 시련에 처할 수 있다. |2| 2009-06-17 김경애 8393
47563 [고해성사] 음란의 죄에 꼭 따라다니는 벙어리 마귀 2009-07-17 장병찬 8397
52977 로사리오 기도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08 이순정 8393
554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5-05 이미경 83913
55453 오늘의 복음과 묵상 2010-05-06 김광자 8392
5952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려운 것을 선택하기 힘든 이유 |3| 2010-10-26 김현아 83916
66447 8월 2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08-02 노병규 83915
67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9-14 이미경 83915
69968 12월 27일 화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1-12-27 노병규 83914
7090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리를 지키려는 이들 |2| 2012-02-01 김혜진 83913
71168 2월 13일 연중 제6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 2012-02-13 노병규 83917
733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5-28 이미경 83917
74901 사말의 노래(윤형중 신부님) |2| 2012-08-14 김용만 8392
76837 11월 14일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 2012-11-14 노병규 83917
807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3-04-24 이미경 83914
841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호기심과 관심의 차이 |1| 2013-09-25 김혜진 8398
87881 나의 됫박은?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3-17 김은영 8397
87909 ♡ 믿음의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신부님 |1| 2014-03-19 김세영 83911
88349 ▶눈물/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5주일(2014 ... 2014-04-06 이진영 8398
89768 6월 수사님의 편지 2014-06-11 이부영 8391
90256 자녀가 숨 거둔 후 |4| 2014-07-06 이기정 83910
90616 ♣소나무 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♣(2014년 7월 26일 토요일 복 ... 2014-07-26 신미숙 839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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