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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080 대청소( 大淸掃 ) 2005-08-03 노병규 1904
86079 명동성당 도보 성지순례 초대 2005-08-03 이재수 1330
86077 천주교는 왜 인간 생명을 수호하는가? 2005-08-03 양대동 713
86076 성녀 리디아 2005-08-03 양대동 3093
86075 (퍼온 글) 폐품을 줍는 할머니 2005-08-03 곽두하 873
86073 *예수성심 한가운데로* 2005-08-03 장병찬 442
86072 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|4| 2005-08-03 노병규 1815
86068 자유게시판이 정화되려면 ^^ |20| 2005-08-02 임덕래 4697
86074     착각은 후리덤,망상은 동해 해수욕장^^ 2005-08-03 임덕래 1543
86066 [옮김]북한에서 탈출한 이순옥 사비나 자매님 증언 |5| 2005-08-02 맹지영 34713
86063 쪼끔...아니...별로... |3| 2005-08-02 이상규 1715
86062 ☆[북한]빨치산 신부님,목사,수녀님등 원시적 학살 ! |2| 2005-08-02 은주연 3643
86061 군대는 가야되 |3| 2005-08-02 양대동 1422
86060 준조세 ‘껑충’ 소득은 제자리 2005-08-02 양대동 721
86059 경제를 살립시다-웬 연정이가 날뛰는지 몰라도 2005-08-02 양대동 1875
86071     Re:내가 연정인데 누가 자꾸 날불러? 2005-08-03 은주연 891
86056 이 현철(이냐시오) 신부님께......^^* |11| 2005-08-02 정재훈 67524
86086     Re:이 현철(이냐시오) 신부님 삐졌나봐......^^* 2005-08-03 신성자 1617
86054 영혼의 샘터(또다른 잠언들)직장사목부 2005-08-02 조성봉 1196
86052 방향타가 고장난 지구호 2005-08-02 박석근 1374
86051 365일 개인 피정 2005-08-02 박인옥 4841
86049 시편 제 13편 |12| 2005-08-02 장정원 28316
86048 의정부교구 주엽동성당 관리인 모집 2005-08-02 최영숙 3420
86047 8월이면 생각나는 군대 이야기(축구한 얘기 아님^^) |17| 2005-08-02 임덕래 3403
86037 종교는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생각케 하는 글 2005-08-02 신성자 2769
86036 성교회의 게시판으로 거듭나기 위한 관리자 및 교우들께 드리는 게시판 운영 ... |4| 2005-08-02 박정욱 66923
86035 신명기32:28~52(모세의 마지막 노래) |1| 2005-08-02 최명희 1805
86034 다 ....죽었어 !!! |5| 2005-08-02 노병규 2792
86032 비울것과 채워야 할것 2005-08-02 노병규 2023
86031 끊임없는 논쟁 이제는 끝냈으면 합니다. |14| 2005-08-02 주호식 74615
86029 하느님!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2005-08-02 장병찬 2003
86028 심지 않으신 나무는 모두 뽑힐 것이다 2005-08-02 허정이 1511
86027 마음으로 마시는 사랑 차 2005-08-02 허정이 12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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