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29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|2| 2006-04-10 장병찬 8293
17052 ♧ 사순묵상 - 아버지와의 일치[성주간 화요일] |1| 2006-04-11 박종진 8292
17114 닦아 주신 이 발을 어떻게 쓰시려는 걸까요? |15| 2006-04-13 박영희 8297
17141 “다 이루어졌다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|1| 2006-04-14 김명준 8296
17304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... |8| 2006-04-21 조경희 8299
17354 부활의 아침(동영상) |5| 2006-04-24 이미경 82912
17728 차별없이 비추어 주시는 하느님의 빛... |11| 2006-05-10 조경희 82910
17960 평생 한번 만이라도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 2006-05-22 김명준 8294
17973 연옥 이야기 (인생을 되돌아 보자) |2| 2006-05-23 장병찬 8299
18489 삶을 비우는 세월속에서 2006-06-17 최태성 8293
18764 [오늘복음묵상]백인대장의 아름다운 고백 / 빅상대 신부님 2006-07-01 노병규 8295
18992 이런 기도는 다시 하지 않겠 습니다. 2006-07-12 김석진 8297
20338 즈카르야 이야기 / 김강정 신부님 |3| 2006-09-06 노병규 8295
21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 2006-10-24 이미경 8297
22087 †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|6| 2006-11-05 양춘식 8296
22256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|2| 2006-11-10 주병순 8292
22279 아나빔(Anawim) |7| 2006-11-11 김선진 8295
23446 (275) 말씀> 당신은 무슨 일에 부름 받았습니까? |5| 2006-12-15 유정자 8294
23654 '가슴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.' |3| 2006-12-21 이부영 8292
26414 그리스도 안에서 , 성령으로 하나 되어 |23| 2007-03-28 장이수 82910
29057 숨겨진 만나와 아무도 알지 못하는 흰 돌 |11| 2007-07-25 장이수 82910
30708 영성체, 그리스도 공동체의 핵심 |3| 2007-10-07 유웅열 8294
32829 오늘의 묵상(1월9일) |14| 2008-01-09 정정애 8299
36886 6월 13일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 2008-06-13 노병규 8299
38320 8월 11일 월요일 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8-10 노병규 82912
38777 열심히 일하면 쉽게 이룬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0| 2008-09-01 김광자 82910
38792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|1| 2008-09-01 김용대 8292
39850 사랑과 그리움이 생기고 |5| 2008-10-12 김경애 8293
41064 자캐오가 올라간 돌무화과 나무 |2| 2008-11-18 김용대 8292
42044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저의 족보를 최소한 예수님에게까지-이기정 신부 ... 2008-12-17 노병규 82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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