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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07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2 2005-04-06 배봉균 8463
10309     Re: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2 2005-04-06 배봉균 4103
1050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월요일] 2005-04-18 박종진 8462
10656 준주성범 제4권 13장 그리스도와 결합하기를 사모할 것 2005-04-28 원근식 8461
11935 야곱의 우물(8월 13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토요일(어린이처럼)♣ |1| 2005-08-13 권수현 8461
12552 (퍼온 글) 내년에도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을까요? 2005-09-28 곽두하 8462
12876 꽃과 열매 2005-10-14 장병찬 8461
13436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2005-11-10 양다성 8462
15133 하느님 나라/ 유광수신부님의 성서묵상 2006-01-22 정복순 8462
17060 내가 나를 평화케 하는 것! |1| 2006-04-11 임성호 8465
17114 닦아 주신 이 발을 어떻게 쓰시려는 걸까요? |15| 2006-04-13 박영희 8467
17690 고정관념 |1| 2006-05-09 김선진 8462
1790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59> 2006-05-19 이범기 8461
1871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|2| 2006-06-28 주병순 8461
18849 '나의 굳은 믿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 2006-07-05 정복순 8463
19161 잉꼬 아빠와 참새 아빠의 득도(得道) |1| 2006-07-19 노병규 8466
19774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. 이기정 신 2006-08-15 윤경재 8460
21749 가을 나무 |11| 2006-10-24 이인옥 8467
21750     데레사 효과 / 한번에 단지 한사람을 <마더 데레사> |19| 2006-10-24 장이수 6815
21897 ♤ * 영성체 후 묵상 (10월30일)*♤ |17| 2006-10-30 정정애 8468
233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6-12-12 이미경 8469
24500 오늘도 묵주기도와 함께 걷기 운동을 하며 |4| 2007-01-16 지요하 8469
24728 (시) 그리움 |5| 2007-01-23 윤경재 8464
25526 오늘의 묵상(2월 20일) |8| 2007-02-20 정정애 8466
26931 성모님의 성소(聖召) |10| 2007-04-19 황미숙 8468
27015 마음을 얻는 방법 / 하느님의 용서 |3| 2007-04-22 장병찬 8463
27533 할아버지의 수염. |3| 2007-05-15 윤경재 8463
27855 (130)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(퍼온 글입니다) |12| 2007-05-30 김양귀 84611
28545 메주고리에 성모님 음성 (6월) 2007-07-01 국달순 8460
28893 "회개만이 살길!" --- 2007.7.17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 2007-07-17 김명준 8466
29864 가톨릭 신자들의 냉담한 무관심 |10| 2007-09-02 진장춘 8463
30789 오늘의 묵상(10월11일) |14| 2007-10-11 정정애 84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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