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835 '예수님께서 주시는 평화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5-16 정복순 8383
1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6-06-02 이미경 8385
21407 가족 기도에 내려주시는 치유의 은총 |13| 2006-10-13 박영희 8387
2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6-10-21 이미경 8389
21690 +"남을 판단하지 마라(마태7;1~5). |2| 2006-10-23 김석진 8383
21857 사하라 사막의 성자 - 샤를 드 푸코 |2| 2006-10-28 송규철 8387
21897 ♤ * 영성체 후 묵상 (10월30일)*♤ |17| 2006-10-30 정정애 8388
22142 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5-24 묵상/ 잔치 잔치 벌였네! |2| 2006-11-07 권수현 8384
2326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기적의 시작 |4| 2006-12-10 노병규 83810
23963 기억의 먼지들 / 김우성 신부님 |12| 2006-12-31 박영희 8385
24076 타락한 믿음과 참 믿음의 본질 |2| 2007-01-03 이종삼 8382
25607 ◆ 아직도 못다 갚은 빚 . . . . . . . [천신기 신부님] |7| 2007-02-23 김혜경 83810
25655 [복음묵상]2월 25일 사순 제1주일/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. |2| 2007-02-24 양춘식 8388
28161 ♡ 아들 고소 사건 ♡ |1| 2007-06-14 이부영 8382
29020 하느님 아버지 저는 누구 인가요? |7| 2007-07-23 박재선 8385
29326 "하느님 중심의 삶" --- 2007.8.9 연중 제18주간 목요일 |1| 2007-08-09 김명준 8387
29631 [저녁 묵상] 질투 |2| 2007-08-23 노병규 8386
30708 영성체, 그리스도 공동체의 핵심 |3| 2007-10-07 유웅열 8384
31758 거지 성자 배동순 할아버지의 삶 |2| 2007-11-23 진장춘 8384
32887 세파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11 노병규 8383
34123 ◆ 힘센 자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2-28 김혜경 83811
34281 롯이 분가하다(영과 육의 분리)(창세기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3-05 장기순 8384
36131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5-11 노병규 8388
36813 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|6| 2008-06-10 최익곤 8386
37541 올바른 믿음을 구하도록 기도합시다. |5| 2008-07-09 유웅열 8385
38391 ♡ 감사할 줄 아는 습관은 ♡ |2| 2008-08-14 이부영 8383
39149 내 마음을 흔들던 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09-15 김광자 8382
41179 찰고 |6| 2008-11-21 이재복 8384
41474 남는 장사 |9| 2008-11-29 박영미 8386
41494     Re:로사재매님..뉴저지에 있는 베네딕도 수도회 |4| 2008-11-29 안현신 4562
43082 성모님의 꽃...로사 |2| 2009-01-19 박영미 8384
164,036건 (2,562/5,46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