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020 하느님 아버지 저는 누구 인가요? |7| 2007-07-23 박재선 8385
29605 군자란과 성체 |5| 2007-08-22 김학선 8386
31758 거지 성자 배동순 할아버지의 삶 |2| 2007-11-23 진장춘 8384
32887 세파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 2008-01-11 노병규 8383
34123 ◆ 힘센 자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9| 2008-02-28 김혜경 83811
34281 롯이 분가하다(영과 육의 분리)(창세기13,1~1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08-03-05 장기순 8384
35623 ♤ 잃어버리고 사는 것들 ♤ |6| 2008-04-23 최익곤 8386
36131 5월 11일 성령강림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8-05-11 노병규 8388
36813 영적 위로만을 찾지 말자 |6| 2008-06-10 최익곤 8386
37139 신약의 약속의 목자와 성전 2008-06-22 임성조 8380
37541 올바른 믿음을 구하도록 기도합시다. |5| 2008-07-09 유웅열 8385
38391 ♡ 감사할 줄 아는 습관은 ♡ |2| 2008-08-14 이부영 8383
39149 내 마음을 흔들던 날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4| 2008-09-15 김광자 8382
39535 성녀 데레사 대축일-작은 사랑 |3| 2008-10-01 한영희 8387
41179 찰고 |6| 2008-11-21 이재복 8384
41474 남는 장사 |9| 2008-11-29 박영미 8386
41494     Re:로사재매님..뉴저지에 있는 베네딕도 수도회 |4| 2008-11-29 안현신 4562
43082 성모님의 꽃...로사 |2| 2009-01-19 박영미 8384
43756 [기도] 시어머니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|2| 2009-02-12 노병규 83810
44992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과 성모 마리아 |2| 2009-03-29 장병찬 8382
45807 고통중에 행복을 누려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4| 2009-05-02 유웅열 8388
4964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 2009-10-06 김광자 8382
50421 세 종류의 주는 것 2009-11-04 김용대 8383
52582 나이들어 가면서 대접받는 7가지 인간관계 |4| 2010-01-26 김광자 8388
617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1-30 이미경 83813
717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결국 자신을 용서하기 위해 2012-03-12 김혜진 83817
72288 고해성사, 어디까지 고백할까? 2012-04-05 강헌모 8381
72579 4월 19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4-19 노병규 83817
74762 세상에서 가장 큰 바보 |3| 2012-08-06 강헌모 8389
74901 사말의 노래(윤형중 신부님) |2| 2012-08-14 김용만 8382
865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께서 주시는 권위 |3| 2014-01-13 김혜진 838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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