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45 영원 속의 기억 2003-05-22 홍기옥 3311
8643 사제일기 1223 2003-05-22 현정수 3683
8642 수평선을 바라보며 2003-05-21 천정자 3352
8636 "아이야,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." 2003-05-20 최요안 5602
8634 선인장의 고백 2003-05-20 천정자 4433
8629 유리병위에 남자 유리병속에 여자 2003-05-20 이동재 4808
8628 아카시아 향기에 담긴 봄 2003-05-20 홍기옥 3704
8627 만남을 위한 시간 2003-05-20 권영화 4525
8626 사제일기 1221 2003-05-20 현정수 3112
8624 작은소망... 2003-05-19 안창환 2,61517
8623 아가의 마음 2003-05-18 권영화 4110
8622 청자 2003-05-17 강성구 3331
8619 사제일기 1218 2003-05-17 현정수 3392
8618 참된 나눔은...(옮긴글) 2003-05-17 권영화 5393
8617 모든것은 마음으로부터 2003-05-16 이영임 5216
8616 하느님은 계십니다. 2003-05-16 이은주 2,57434
8608 부활절 지나서 2003-05-13 손영환 3712
8607 하얀 흔적 |1| 2003-05-13 이만형 2,50442
8606 빨래............ 2003-05-13 홍기옥 4888
8605 인천교구 제 1회 생명의 날 기념행사 및 미사 2003-05-13 장은자 2041
8603 나의 누이여! 나의 오라비여! 2003-05-12 홍기옥 3943
8602 인간의 교만이 바로 잡초인 것을...! 2003-05-12 김영길 4915
8601 사제일기 1212 2003-05-12 현정수 4454
8599 사제일기 1211 2003-05-10 현정수 4193
8595 여성은............. 2003-05-10 장석영 4775
8590 어머니의 마음 2003-05-08 김영길 5834
8586 ^^ 2003-05-07 손영환 3331
8580 인천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일일피정 2003-05-06 장은자 2150
8578 8572,안정희 자매님,이미 용서하셨고,이제 사랑하세요 2003-05-06 이종승 3782
8577 하느님 사랑 이야기 2003-05-06 현정수 4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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