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11-06 노병규 8286
13848 김장 담궈요. |1| 2005-11-30 김광일 8281
13956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|2| 2005-12-05 양다성 8281
14363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|1| 2005-12-21 박규미 8281
14845 주님 앞에 앉아 있는 시간 2006-01-11 정복순 8282
15281 만물의 창조주이시며... 2006-01-28 박규미 8282
15972 부족한 것이 하나/ 유광수신부님의 성경묵상 2006-02-27 정복순 8284
16262 자기 사랑이 부족한 모습들 |3| 2006-03-10 박영희 8287
16941 소금덩어리 - 끼리끼리가 나쁜 이유 -여호수아47 |2| 2006-04-06 이광호 8284
17028 주님의 수난에 동참하는 길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2006-04-10 정복순 8283
17077 슬픔에 잠겨 |2| 2006-04-12 이미경 8283
17274 거짓 평화 |14| 2006-04-20 박영희 8288
18578 [오늘복음묵상]기도의 심화과정 : 주님의 기도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6-22 노병규 8283
192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07-26 이미경 82810
19774 그것은 사실이었습니다. 이기정 신 2006-08-15 윤경재 8280
20731 @도라지꽃 (이해인) :: 서로 사랑하여라@ |23| 2006-09-20 최인숙 8288
20897 오늘의 명상 [매력 있는 사람] 2006-09-27 김두영 8283
21300 현재를 산다는 것 |8| 2006-10-10 김영 8287
21336 (204) 말씀> 우리가 아무리 나약하더라도 |10| 2006-10-11 유정자 8285
216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6> 2006-10-20 이범기 8281
21690 +"남을 판단하지 마라(마태7;1~5). |2| 2006-10-23 김석진 8283
21758 [오늘 복음묵상]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과의 만남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 2006-10-25 노병규 8285
21884 (32) 미움과 사랑 |17| 2006-10-29 김양귀 8287
23023 [저녁 묵상] 깨어있으라! |3| 2006-12-03 노병규 8289
23152 < 11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 2006-12-07 노병규 8285
23337 하늘 사다리 - 넘어지신 신부님 |10| 2006-12-12 홍선애 8289
23578 ♧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 |4| 2006-12-19 박종진 8285
23617 죽음을 기억하십시오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장례미사 |7| 2006-12-20 오상옥 8285
23632     (62)우리 시아버님은 이렇게 작은 며느리에게 대세를 받고 돌아 가셨습니다 |9| 2006-12-20 김양귀 3374
25940 †♠~ 제 61회.~제 62회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... |1| 2007-03-08 양춘식 8284
26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7-03-16 이미경 82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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