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63 [사제일기]전쟁이 따로없군. 누가 시작한것인가? 2003-06-16 현정수 5207
8754 [사제일기]아직까지는 밤을 지새우는것도..자신을 알려거든.. 2003-06-14 현정수 3723
8753 마음에 새기고 싶은 마음... 2003-06-14 안창환 2,56721
8759    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003-06-15 김유임 2354
8752 5달러 짜리 자전거 2003-06-13 이동재 69121
8758     [RE:8752] 2003-06-15 이경하 1542
8751 내아들 영선이 2003-06-13 조기동 2,19047
8755     [RE:8751] 2003-06-14 김혜자 5532
8772     [RE:8751] 2003-06-18 권오선 5280
8790     [RE:8751] 힘 내세요! 2003-06-22 박윤경 4880
8821     [RE:8751] 2003-06-27 이영호 4470
8749 어제는 제사날 2003-06-13 강연희 3153
8745 가끔은 우리가....... 2003-06-12 이동재 50611
8744 [사제일기]내가 사랑해야 할 것들...그것이 나의 의무일터이니.. 2003-06-12 현정수 3827
8737 생각할수록 좋아지는 사람... 2003-06-11 안창환 2,14635
8738     [RE:8737]안창환님께 2003-06-11 김유임 5737
8743        [RE:8738]^^ 2003-06-12 안창환 4872
8791     [RE:8737] 감사합니다.. 2003-06-22 박윤경 5080
8730 [사제일기] 나에게는 지금 지혜가 필요하다...냉철하게 성찰하라 2003-06-11 현정수 3282
8729 [따뜻한 이야기] 어떤 버스 기사 2003-06-10 한준섭 5278
8727 명례방 2003-06-09 홍기옥 2932
8726 어느약속 2003-06-09 최순식 4203
8723 마니피캇 2003-06-09 권영화 5408
8720 사제일기 1239 2003-06-08 현정수 2833
8719 6월 13일 약속 있나요? 2003-06-07 마남현 2741
8715 비 오는 날의 수채화 2003-06-07 권영화 3671
8714 사제일기 1238 2003-06-06 현정수 2532
8713 기쁜 아침 2003-06-06 홍기옥 3232
8712 서로가...행복을 나르는사람이.. 2003-06-06 이영순 4365
8709 6월 6일 첫 금요일-첫첨례 6 2003-06-05 김근식 2151
8708 주님안에서 꼭 기도... 2003-06-05 하상우 3540
8707 주님안에서 꼭 기도... (2) 2003-06-05 하상우 1850
8706 주님안에서 꼭 기도... (3) 2003-06-05 하상우 1930
8705 사제일기 1236 2003-06-05 현정수 3312
8703 지갑속 하나의 작은 행복 2003-06-04 최지환 4735
8702 예수성심이 허락하신 12은총 2003-06-04 김근식 4422
8700 삶이 힘듬을 느끼는 친구에게 2003-06-03 김옥자 2,57231
8699 행복을 가져다 주는 마음 2003-06-03 안창환 6479
8696 예수님의 고통이 이보다 더할까요 2003-06-02 박찬진 4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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