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020 여유있는 삶 2020-03-24 김중애 1,4563
137029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오! 흠숭하올 하느님의 뜻이여 |3| 2020-03-25 정민선 1,8353
137034 3.25.“기뻐하시오. 은총을 입은 이여, 주님께서 함께 계십니다.”(루카 ... |1| 2020-03-25 송문숙 1,6323
137053 신앙의 관점에서 세계적인 석학의 인터뷰 기사를 봤습니다. |1| 2020-03-25 강만연 1,2603
137056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다 |1| 2020-03-26 최원석 9513
137059 3.26.“너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.”(요한 5,42)- 양 ... |1| 2020-03-26 송문숙 1,3013
13706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26 김명준 1,4833
137081 3.27.“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. 나는 그분을 안다." - 양주 올리 ... |1| 2020-03-27 송문숙 1,5623
13709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토요일)『메시아가 ... |3| 2020-03-27 김동식 1,8213
13711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지속적으로 숙고되고 성찰되지 않은 배움의 결말 ... 2020-03-28 김중애 1,2923
137120 부부란 2020-03-28 김중애 2,2333
137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29) 2020-03-29 김중애 1,9813
137158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|2| 2020-03-29 최원석 1,2773
1371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30 김명준 1,6523
137194 3.31.“당신은 누구요?”(요한 8,25)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 ... |1| 2020-03-31 송문숙 1,2033
13721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1 김명준 1,3903
13722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/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! 2020-04-01 김중애 1,4343
137244 4.2.“내 말을 지키는 이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을 것이다.”(요한 8 ... |1| 2020-04-02 송문숙 1,4513
1372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2 김명준 1,4883
137304 오늘 그동안 못 냈던 주일헌금 몰아서 납부했다. 2020-04-04 손대화 1,2913
1373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5 김명준 1,6413
137314 4.5."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슬피 울었다." -양주 올리 ... 2020-04-05 송문숙 1,6193
13732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주간 월요일)『마리아가 예수님 ... |2| 2020-04-05 김동식 1,9943
13734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0-04-06 김명준 1,8593
13737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참으로 이상하신 하느님 |3| 2020-04-07 정민선 2,0803
137378 4.7.“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”(요한 13,21) ... |1| 2020-04-07 송문숙 1,6563
137407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6 2020-04-08 김중애 1,4733
137417 ■ 야곱과 에사우의 헤어짐[28] / 야곱[3] / 창세기 성조사[73] |1| 2020-04-08 박윤식 1,5763
1374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4-09 김명준 1,8953
137428 예수님의 배우자가 된 참된 정신 2020-04-09 김중애 1,59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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