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01 태진아-그대곁에잠들고싶어 2006-08-13 이관순 2222
21956 영혼의 샘터. |7| 2006-08-21 허선 2225
22199 불행의 그물에... |1| 2006-08-28 홍추자 2222
22224 영혼의 샘터. |8| 2006-08-28 허선 2224
22439 * 고통과 기쁨 * 2006-09-03 정복순 2221
23012 쏟아지는 비를 다 받을 수는 없을까? |3| 2006-09-23 정명철 2221
23233 ♡ 그리운 금강산 - 조수미 ♡ |1| 2006-09-30 노병규 2225
23543 자기옷을 입어야 편한것입니다 |5| 2006-10-10 김수경 2223
23547 ♡~ '인생은 혼자라는 말 밖엔' / 조병화 2006-10-10 최윤성 2221
23639 내가 차를 잘못 탓네~ |1| 2006-10-13 이관순 2223
24378 위령 성월 저녁 찬미가 |5| 2006-11-05 김근식 2221
26198 "영혼의 샘터" |3| 2007-01-29 허선 2222
26300 ♣~ 혼자 집 보는 날 ~♣/ 아빠와 함께 읽는 동화. |2| 2007-02-02 양춘식 2222
26795 첫 첨례 6 : 매월 첫째 금요일 3월 2일 |2| 2007-03-01 김근식 2221
31545 [주님의 집에 살고 싶어요] |3| 2007-11-25 김문환 2223
33592 성체안에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|1| 2008-02-11 김기연 2221
33902 천사의 속삭임 |1| 2008-02-23 김문환 2225
35677 4월24일 성녀 마리 유프라시아 펠티에(착한목자 수녀회 창립자) 2008-04-24 김지은 2222
38050 8월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|1| 2008-08-14 김지은 2223
38910 퍼옴 : 촛불국민 세가지 특성 2008-09-26 이바램 2221
40011 예언자17 2008-11-16 유대영 2221
40073 (11/19일) -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|1| 2008-11-19 김지은 2224
40127 [전례]11월21일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자헌 기념(성모님 축일표) 2008-11-21 김지은 2223
43815 나의살던 고향 주님승천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5-27 박명옥 2222
43879 아모스(2) 2009-05-29 유대영 2220
45276 첫 토요일 2009-07-31 김근식 2221
46808 음악 감상 : 콘서트 베토벤 ; 1 회 2009-10-20 김근식 2220
48876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|1| 2010-02-04 김중애 2221
49120 군산 미룡동 성당 새해 새날 미사 2010-02-15 이용성 2222
51191 분명한 음성으로 말씀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2010-04-29 김중애 22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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