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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469 |
■ 13. 게하지의 탐욕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왕기[1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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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0 |
박윤식 |
647 | 3 |
150471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의 불이 붙으면 가장 먼저 하게 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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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0 |
김백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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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472 |
10.21.“이 불이 이미 타올랐으면 얼마나 좋으랴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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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0 |
송문숙 |
1,209 | 3 |
150481 |
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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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1 |
최원석 |
780 | 3 |
150489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인간은 저절로 사탄이 되어가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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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1 |
김백봉 |
1,293 | 3 |
150510 |
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예수님은 틈만 나면 우리 때문에 아버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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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2 |
박양석 |
847 | 3 |
150532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초대 교회 전교의 패러다임: 특별하면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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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3 |
김백봉 |
1,104 | 3 |
150544 |
너와 함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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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4 |
최원석 |
1,025 | 3 |
150564 |
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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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5 |
최원석 |
883 | 3 |
150575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와 파스카: 겨자씨는 양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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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5 |
김백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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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577 |
10.26.“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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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5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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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593 |
판관 드보라와 장수 바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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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6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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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599 |
보라,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는 이들이 있고,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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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7 |
최원석 |
747 | 3 |
150604 |
죽은 사람과 관계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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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7 |
김중애 |
1,035 | 3 |
150618 |
10.28.루카 6, 12-19(사도 시몬과 유다 축일) - 양주 올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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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7 |
송문숙 |
1,155 | 3 |
150621 |
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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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8 |
최원석 |
747 | 3 |
150628 |
하늘나라에 있는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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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8 |
김중애 |
1,099 | 3 |
150637 |
10.29.“안식일에 병을 고쳐주는 것이 합당하냐? 합당하지 않느냐?” -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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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9 |
송문숙 |
8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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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, 합당하지 않으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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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9 |
최원석 |
896 | 3 |
150658 |
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겸손은 모든 덕행의 최고봉이자 기초입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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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0-29 |
박양석 |
907 | 3 |
150715 |
행복하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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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1 |
최원석 |
544 | 3 |
150723 |
11.2..위령의 날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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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2 |
송문숙 |
978 | 3 |
150725 |
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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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2 |
최원석 |
861 | 3 |
150758 |
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새로운 왕국은 혈연이나 지연, 학연이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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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3 |
박양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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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766 |
11.4.“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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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3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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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0770 |
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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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4 |
최원석 |
644 | 3 |
15079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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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5 |
김중애 |
1,730 | 3 |
150825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봉헌 없는 기도: 뱀의 소굴로의 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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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6 |
김백봉 |
1,305 | 3 |
150827 |
11.7."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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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6 |
송문숙 |
1,110 | 3 |
15083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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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1-07 |
김중애 |
1,188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