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2958 "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되찾았다"(3/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3-06 신현민 7040
102957 하느님 품 안에 자신을 던지는 것 2016-03-06 김중애 8320
102956 호흡에 맞추기 2016-03-06 김중애 6900
102955 아버지의 자녀답게 -자비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 ... |4| 2016-03-06 김명준 1,08912
102954 사순 제4주일 |7| 2016-03-06 조재형 96616
102953 ■ 조건 없는 참된 사랑과 용서만이 / 사순 제4주일 |1| 2016-03-06 박윤식 7194
102952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가장 아름다운 스토리 |2| 2016-03-06 노병규 89811
102950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6-03-06 주병순 6111
102949 ☧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 ... |1| 2016-03-06 김동식 8623
102948 ♣ 3.6 주일/ 참된 기쁨을 위한 견딤과 자비의 기억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03-05 이영숙 1,0932
10294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사순 제4주일)『 되찾은 아들의 ... |2| 2016-03-05 김동식 9903
102945 자기 자랑에 겸손함을...... 2016-03-05 유웅열 1,0732
1029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6-03-05 이미경 1,42310
102942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...시간의 리듬을 느껴라. 2016-03-05 유웅열 7811
102941 내가 그이 때문이 아니라 그이가 나 때문에 행복해졌으면! (박영식 야고보 ... |2| 2016-03-05 김영완 8122
102940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 2016-03-05 최원석 7340
102939 말씀의초대 2016년 3월 6일 주일 [(자) 사순 제4주일] 2016-03-05 김중애 7320
102938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지속적인 겸손의 중요성 |4| 2016-03-05 노병규 1,06612
102937 사순 제4주일/하느님의 사랑,하느님의 고통./박동호 신부 |1| 2016-03-05 원근식 1,0652
102936 ■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 2016-03-05 박윤식 9063
102935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7| 2016-03-05 조재형 98316
102934 누가 참 사람인가? -주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16-03-05 김명준 1,13715
102931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6-03-05 주병순 8040
102930 ☧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남상근 신부(서울대교구 가톨릭대학 ... |1| 2016-03-05 김동식 7731
102929 성체조배-제1일차 |1| 2016-03-05 김중애 7913
102928 ♥마음의 맑음 2016-03-05 김중애 7540
102927 하느님이 우리를 시험하실 때 |1| 2016-03-05 김중애 7040
102926 죄는 삶과 죽음의 문제 2016-03-05 김중애 7531
102925 3.5.토 .♡♡♡ 밥맛 떨어지는 사람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 2016-03-05 송문숙 9648
102924 ♣ 3.5 토/ 거룩한 관계 맺기와 위치 설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6-03-05 이영숙 8146
166,337건 (2,568/5,5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