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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225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2021-11-26 김중애 1,0873
151232 내 말은 |1| 2021-11-26 최원석 8963
151244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|1| 2021-11-27 김중애 1,1273
151261 11.28.“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 ... |1| 2021-11-27 송문숙 1,0663
151289 이런 믿음 |1| 2021-11-29 최원석 9973
151296 11.30."그들은 “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.” - 양 ... |1| 2021-11-29 송문숙 8833
151324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81) ’21.12.1. 수 |1| 2021-12-01 김명준 6863
151337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. |1| 2021-12-02 최원석 8783
151340 지금을 잘 살아라! |1| 2021-12-02 김중애 9863
151358 오늘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) |1| 2021-12-03 김종업 9433
151367 예 주님 |2| 2021-12-03 최원석 9133
1513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05) 2021-12-05 김중애 1,2633
151414 12.6. "‘사람아,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’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2| 2021-12-05 송문숙 6793
151476 12.9.“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 2021-12-08 송문숙 1,3583
151480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. |1| 2021-12-09 최원석 7903
151498 ■ 7. 다윗 가문 / 족보[1] / 1역대기[7] |2| 2021-12-10 박윤식 8223
151505 [대림 제2주간 금요일 사제의 묵상] (서철 바오로 신부) |1| 2021-12-10 김종업 1,0283
151518 12.11. “율법학자들은 어찌하여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한다고 말합니까?” ... 2021-12-10 송문숙 1,3503
151543 가격표 없는 값진구원 |1| 2021-12-12 김중애 8423
151549 그러나 나보다 더 큰 능력을 지니신 분이 오신다. |3| 2021-12-12 최원석 1,0433
151576 12.14.“이 둘 가운데 누가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였느냐?” - 양주 올 ... 2021-12-14 송문숙 1,3263
151577 2021.12.14. [대림 제3주간 수요일] 사제의 묵상 (박기석 사도 ... 2021-12-14 김종업로마노 8463
15159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께 자주 질문하는 것이 나에게 미 ... |1| 2021-12-14 김 글로리아 1,0003
1516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1-12-15 김명준 5923
151619 ■ 13. 여타 지파의 자손[2] / 족보[1] / 1역대기[13] |2| 2021-12-16 박윤식 7813
151621 그러나 하느님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이라도 그보다 더 크다. |2| 2021-12-16 최원석 8573
1516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1-12-16 김명준 9193
151636 12.17.“다윗의 자손이며 아브라함의 자손인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” - ... |1| 2021-12-16 송문숙 1,1113
151639 최초의 참수 순교자 윤지충 바오로 압송로 도보순례 후기 |2| 2021-12-17 강만연 8033
151687 엘리사벳은 성령으로 가득 차 큰 소리로 외쳤다. |1| 2021-12-19 최원석 977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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