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39168 |
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
|1|
|
2020-06-29 |
최원석 |
1,547 | 3 |
| 139203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7-01 |
김명준 |
1,712 | 3 |
| 139215 |
인생 십계명과 천국서 쓰는 7가지 말
|
2020-07-01 |
김중애 |
1,958 | 3 |
| 139220 |
7.2.“애야, 용기를 내어라.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
|
2020-07-02 |
송문숙 |
1,639 | 3 |
| 139224 |
일어나 네 평상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거라.
|1|
|
2020-07-02 |
최원석 |
1,640 | 3 |
| 139229 |
지칠 때 힘이 되는 주옥같은 기도문
|
2020-07-02 |
김중애 |
2,107 | 3 |
| 139230 |
삶이 곧 기도인 것을
|
2020-07-02 |
김중애 |
2,089 | 3 |
| 139243 |
■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[6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6]
|2|
|
2020-07-02 |
박윤식 |
1,797 | 3 |
| 139246 |
7.3.“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 ...
|1|
|
2020-07-03 |
송문숙 |
1,895 | 3 |
| 13925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03)
|
2020-07-03 |
김중애 |
1,898 | 3 |
| 139346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22, 내 멍에를 메고
|3|
|
2020-07-07 |
김은경 |
2,047 | 3 |
| 139377 |
7.9.“가서, ‘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’고 선포하여라.” - 양주 올리베 ...
|1|
|
2020-07-09 |
송문숙 |
1,736 | 3 |
| 139418 |
구약의 역사 설화 / 안소근 지음, 가톨릭출판사
|
2020-07-10 |
이정임 |
2,182 | 3 |
| 139429 |
7.11.“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.” ...
|
2020-07-11 |
송문숙 |
2,213 | 3 |
| 139465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7-13 |
김명준 |
2,145 | 3 |
| 139480 |
7.14."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” -양주 올리베다노 이영근 신 ...
|1|
|
2020-07-14 |
송문숙 |
2,336 | 3 |
| 139505 |
7.15.“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...
|
2020-07-15 |
송문숙 |
2,920 | 3 |
| 139522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|
2020-07-16 |
김명준 |
2,314 | 3 |
| 139523 |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.
|1|
|
2020-07-16 |
최원석 |
2,426 | 3 |
| 139547 |
7.17.“‘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’ " - 양주 올리 ...
|
2020-07-17 |
송문숙 |
2,348 | 3 |
| 139561 |
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연기 나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니 민족들이 그의 이 ...
|
2020-07-18 |
최원석 |
1,792 | 3 |
| 13956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7.18)
|
2020-07-18 |
김중애 |
1,908 | 3 |
| 139591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/판단대신 사랑을!
|1|
|
2020-07-19 |
김중애 |
1,795 | 3 |
| 139710 |
인간의 죄와 벌
|1|
|
2020-07-25 |
이정임 |
1,838 | 3 |
| 139714 |
7.26.“가진 것을 다 팔아서 그것을 샀다.” 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|1|
|
2020-07-26 |
송문숙 |
1,900 | 3 |
| 139725 |
보물?
|
2020-07-26 |
최원석 |
1,796 | 3 |
| 139787 |
<하늘 길 기도 (2392) ‘20.7.30. 목.>
|
2020-07-30 |
김명준 |
1,805 | 3 |
| 139868 |
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려면
|3|
|
2020-08-03 |
김은경 |
1,965 | 3 |
| 139872 |
■ 첫째 재앙-물이 피로 됨[22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2]
|1|
|
2020-08-03 |
박윤식 |
2,057 | 3 |
| 139885 |
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
|1|
|
2020-08-04 |
최원석 |
1,690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