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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1. “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‘말씀’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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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0 |
송문숙 |
1,2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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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21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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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1 |
이혜진 |
6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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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크리스마스 특집] 오드리 헵번이 크리스마스이브에 사랑하는 아들에게 들려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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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2 |
사목국기획연구팀 |
838 | 3 |
151754 |
23 목요일 12월 23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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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2 |
김대군 |
67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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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의 이름은 요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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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3 |
최원석 |
87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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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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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4 |
최원석 |
730 | 3 |
151804 |
■ 7. 계약 궤를 옮김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2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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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5 |
박윤식 |
690 | 3 |
151822 |
■ 8. 다윗의 찬양 기도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23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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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5 |
박윤식 |
54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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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6일 일요일 [성가정 축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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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6 |
김종업로마노 |
7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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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,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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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6 |
최원석 |
57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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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6.성가정 축일 “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, 그들에게 순명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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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6 |
송문숙 |
69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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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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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7 |
김명준 |
50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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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.27. "보고 믿었다."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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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27 |
송문숙 |
95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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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름다운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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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3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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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: 경향잡지, 질투와 시기(김인호 루카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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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30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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톨스토이가 받은 충격, 따뜻한 말 한마디 !! 사랑은 거창한 게 아니라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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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30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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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31일 금요일 [성탄 축제 제7일] 사제의 묵상 (서철 바오로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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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31 |
김종업로마노 |
7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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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우리는 그분의 영광을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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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31 |
최원석 |
7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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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은 영원의 세계를 희망하며 달리는 하나의 여정과도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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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12-31 |
강만연 |
64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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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짓말만 안 하면 절대 외로울 일 없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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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1 |
김 글로리아 |
1,14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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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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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2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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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1999 |
나로부터 시작되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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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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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2003 |
말씀 묵상의 깊이는 무엇이 좌우하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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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3 |
강만연 |
735 | 3 |
152005 |
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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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3 |
최원석 |
737 | 3 |
152009 |
활자를 읽고서도 말씀을 읽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어떤 경우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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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3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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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2013 |
■ 16. 타작마당의 제단 / 다윗의 통치[2] / 1역대기[3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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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3 |
박윤식 |
565 | 3 |
152022 |
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1 우리는 하느님의 ‘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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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4 |
이혜진 |
579 | 3 |
152030 |
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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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4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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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2055 |
멘토를 잘못 만나면 같이 파멸될 수 있습니다. 오늘 복음을 세상의 관점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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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5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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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2069 |
자신의 재능을 자랑하지 말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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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-01-06 |
김중애 |
1,005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