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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36 비 오는 날 2005-04-20 이재복 8363
11725 언제나 고마우신 말씀입니다^^ |1| 2005-07-24 이요한 8362
12117 (퍼온 글) 고마운 구두 |1| 2005-08-29 곽두하 8361
122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09 노병규 8365
12439 하느님의 부르심을 믿어라 |1| 2005-09-22 김영주 8368
12650 나의 도적질(10월 2일의 묵상) 2005-10-02 이영숙 8365
12812 초반전을 넘어 중반전으로 -여호수아23 2005-10-10 이광호 8362
12832 믿어지지 않는 방식으로 -여호수아24 2005-10-11 이광호 8362
12876 꽃과 열매 2005-10-14 장병찬 8361
13209 오직 하느님의 도움에만 의지하는 사람 |2| 2005-10-31 양승국 83611
13314 거룩한 입맞춤으로 서로 인사하십시오 2005-11-05 양다성 8361
13315 * 당신의 잘못을 인정하십시오 2005-11-05 주병순 8362
14644 3일 야곱의 우물-화해의 제물/봉헌을 위한 33일(4일째) |7| 2006-01-03 조영숙 8366
14926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사람, 사울이 그 백성을 다스릴 것이다. 2006-01-14 양다성 8361
15242 보속 |6| 2006-01-27 이인옥 83611
15877 2월 23일 야곱의 우물-죄의 유혹 (15단,15처 기도 포함) |6| 2006-02-23 조영숙 8365
15878     Re:2월23일 야곱이~/(15단,15처기도)-소스입니다. 2006-02-23 조영숙 5182
16992 ♧ 86. [그리스토퍼 묵상]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시 마시오 2006-04-08 박종진 8362
17114 닦아 주신 이 발을 어떻게 쓰시려는 걸까요? |15| 2006-04-13 박영희 8367
17606 존경받는 삶보다 더 기쁜 것 |14| 2006-05-04 박영희 83611
18394 이웃이 사랑 받고 있음을 알게 하느냐? 2006-06-13 임성호 8360
18992 이런 기도는 다시 하지 않겠 습니다. 2006-07-12 김석진 8367
19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6-07-28 이미경 8365
19382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- 헨리 나누엔 2006-07-29 김영 8366
20249 제가 존경하는 형제님 |4| 2006-09-02 윤경재 8367
20386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8일)♥ |12| 2006-09-08 정정애 8368
21925 ♧깊어지는사랑*따스한 웃음을♧평화 |10| 2006-10-31 임숙향 8369
22262 [오늘 복음묵상] 삶의 청산과 퇴출의 명(命)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11-10 노병규 8364
23337 하늘 사다리 - 넘어지신 신부님 |10| 2006-12-12 홍선애 8369
2337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누군가 슬퍼할 때 |6| 2006-12-13 노병규 83610
24131 (284) 산 낚시 / 이길두 신부님 |8| 2007-01-05 유정자 836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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