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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6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11) |1| 2021-09-11 김중애 3,0603
149666 得 道 |1| 2021-09-11 김중애 3,4763
149676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. |1| 2021-09-11 최원석 3,1493
149689 설 니홍조 (雪泥鴻爪) 2021-09-12 김중애 3,3213
149703 9.13.“그저 한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.” - 양주 ... |3| 2021-09-12 송문숙 4,1843
149723 9.14.요한 3, 13-17(성 십자가 현양 축일)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2| 2021-09-13 송문숙 3,3833
149732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. |1| 2021-09-14 최원석 3,3323
149745 9.15.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3| 2021-09-14 송문숙 2,9523
149768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 평안히 가거라 |1| 2021-09-16 최원석 2,2183
149798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. |1| 2021-09-17 최원석 2,2543
149810 9.16.씨뿌리는 사람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2| 2021-09-17 송문숙 2,4523
149819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간직하여 인내로 ... 2021-09-18 최원석 1,5653
149848 강동우 형제님 |1| 2021-09-19 최원석 2,8283
14986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 : 언제나 환한 미소와 극진한 환대와 사심 없 ... 2021-09-20 박양석 1,9843
149871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 ... |1| 2021-09-20 최원석 3,9903
149881 ■ 24. 아합에게 내린 주님의 저주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 ... |2| 2021-09-20 박윤식 1,4593
149940 9.24.“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9-23 송문숙 2,0583
149946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 |1| 2021-09-24 최원석 1,2883
149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5) 2021-09-25 김중애 1,6673
1499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친절해야 하는데, 뱀에게까지 친절해야 ... 2021-09-25 김백봉 1,9913
149997 ■ 29. 아합의 죽음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[54] |2| 2021-09-26 박윤식 1,1063
150007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2021-09-27 최원석 1,0313
150012 죽음 뒤에 삶이 있을까? 2021-09-27 김중애 1,1903
150031 파스카의 여정 -고난, 죽음, 부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2021-09-28 김명준 1,5053
1500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사 없는 관계는 소멸한다. |1| 2021-09-28 김백봉 1,7943
15009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수호천사는 마치 ‘공기’처럼 사랑한다. |1| 2021-10-01 김백봉 1,2283
150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3) 2021-10-03 김중애 1,3063
150148 사마리아인 2021-10-04 최원석 1,0783
15015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 : 주님께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소중했지만 니네 ... |1| 2021-10-04 박양석 9453
150154 10.5.“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.” - ... |1| 2021-10-04 송문숙 1,21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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