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48 식구(食口) 2005-12-29 김광일 8542
14858 하느님은 사랑이시고 저희는 성령의 힘으로 살아갑니다 (여섯 번째 ) 2006-01-11 장기항 8541
14920 이 고요함이 나를 살게 하네!(예온겸나자고기!) 2006-01-13 임성호 8542
15359 제주에서 살다보면... |2| 2006-02-01 노병규 85413
15870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권력과 명예 (제4일) |1| 2006-02-23 조영숙 8543
16038 네가 아파 할때... 2006-03-01 허정이 8544
16287 ♧ 63. [그리스토퍼 묵상] 긴 나무 통에 빠진 딱따구리 새 2006-03-11 박종진 8543
16389 봉헌 준비-제3장/제5일, 사도의 모후이신 마리아 |1| 2006-03-15 조영숙 8543
17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2| 2006-04-26 이미경 85411
17430 우리는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|3| 2006-04-26 양승국 85416
18479 외출하면 ...잉꼬, 집에 오면 웬수. |3| 2006-06-17 노병규 8544
18924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6-07-09 이미경 8547
18953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 2006-07-10 정복순 8543
19215 [새벽묵상] ♤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마음 ♤ 2006-07-22 노병규 8542
19401 하느님으로부터 부름 받는 사람 2006-07-30 장병찬 8540
19474 참 보물 ----- 2006.8.2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2006-08-02 김명준 8546
20655 즐거운 불편 2006-09-18 김두영 8540
20787 공동체의 중심과 비전 ----- 2006.9.22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|3| 2006-09-22 김명준 8545
21110 [새벽묵상] 더 깊이 내려가기 위한 기도 |3| 2006-10-04 노병규 8547
216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6> 2006-10-20 이범기 8541
22049 십자가 길 가시기 전, 예수님의 기도. |9| 2006-11-03 장이수 8546
22185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"마리아의 비밀" (1) |2| 2006-11-08 장병찬 8541
22333 남을 나보다 낫다고 여기도록 애써야... |2| 2006-11-13 김선진 8543
22441 '하느님의 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1-16 정복순 8544
22806 '가난한 과부의 헌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1-27 정복순 8543
23649 고해의 특별한 효과 |2| 2006-12-21 장병찬 8542
25374 [강론 2]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ㅣ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2-13 노병규 85410
25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7-03-10 이미경 8545
27377 광주 교구 인덕 성당 대율, 구영, 고장 공동체 성모님의 밤 |2| 2007-05-08 이순의 85411
28179 "예수 성심의 사랑" --- 2007.6.15 금요일 예수 성심 대축일(사 ... |1| 2007-06-15 김명준 8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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