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41 '하느님의 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 2006-11-16 정복순 8544
22806 '가난한 과부의 헌금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6-11-27 정복순 8543
23649 고해의 특별한 효과 |2| 2006-12-21 장병찬 8542
25374 [강론 2]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ㅣ양승국 신부님 |3| 2007-02-13 노병규 85410
259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7-03-10 이미경 8545
27377 광주 교구 인덕 성당 대율, 구영, 고장 공동체 성모님의 밤 |2| 2007-05-08 이순의 85411
29962 [새벽 묵상] 영원으로 달려가는 우리 |6| 2007-09-07 노병규 8548
304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9-26 이미경 8549
30403     음악 피정 공지 |3| 2007-09-26 이미경 3653
30671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|4| 2007-10-05 주병순 8543
30861 오늘의 묵상(10월15일) |17| 2007-10-15 정정애 85412
31356 사진묵상 - 비가 비가 무던히도 내리시던 그해 여름은 가고 |2| 2007-11-04 이순의 8545
33308 ♤- 십자가의 행복 -♤ |3| 2008-01-29 노병규 8547
34603 ◆ 전능하신(?) 신부님 . . . . . . [신호철 신부님] |8| 2008-03-18 김혜경 85410
36637 당신의 기도는 어떤 모습 2008-06-01 김장섭 8544
370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 2008-06-21 이미경 85411
3709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06-21 이미경 4183
37706 오늘의 묵상(7월16일)[(녹) 연중 제15주간 수요일] |20| 2008-07-16 정정애 85411
39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8-10-12 이미경 8548
44958 돌을 치워라! 사순 제5주일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3-28 박명옥 8544
456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9-04-26 이미경 85413
492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 2009-09-19 이미경 85411
5530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의 중재자 |3| 2010-05-01 김현아 85415
56292 6월 4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6-04 노병규 85416
63997 엠마오 말고 예루살렘으로, 그리고 온 세상으로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4-27 노병규 85412
71850 3월 16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2012-03-16 노병규 85420
72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2-05-07 이미경 85412
7368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저 주는 이의 품위 2012-06-11 김혜진 85412
74660 + 인생의 끝에 서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 2012-07-31 김세영 8549
771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보다 중요한 것 |5| 2012-11-27 김혜진 85413
77695 아조르나멘토 [제대로 들릴리는 없었다] 2012-12-22 장이수 8540
87268 ♡ 배불리 먹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신부님 2014-02-15 김세영 854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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