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667 사제가 아닌 사람을 만들어라[이찬홍 야고보 신부님] |3| 2006-03-26 이미경 8347
17060 내가 나를 평화케 하는 것! |1| 2006-04-11 임성호 8345
17606 존경받는 삶보다 더 기쁜 것 |14| 2006-05-04 박영희 83411
18526 [오늘복음묵상]완전한 사랑은 거룩함이다. /박상대 신부님 |2| 2006-06-20 노병규 8344
18578 [오늘복음묵상]기도의 심화과정 : 주님의 기도/박상대 신부님 |3| 2006-06-22 노병규 8343
1871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|2| 2006-06-28 주병순 8341
19091 감동은 동감할 때 주어집니다 |10| 2006-07-17 박영희 83414
19458 오늘의 묵상 2006-08-02 김두영 8340
19465 신앙은 보물이다. 신은근 신부 |2| 2006-08-02 윤경재 8345
20394 깨어있어 준비하는 삶 2006-09-08 장병찬 8341
21758 [오늘 복음묵상]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과의 만남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 2006-10-25 노병규 8345
22256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. |2| 2006-11-10 주병순 8342
22633 12월의 기도 |1| 2006-11-22 최윤성 8341
22996 (267) 말씀지기> 하느님의 선물 |10| 2006-12-02 유정자 8346
23617 죽음을 기억하십시오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장례미사 |7| 2006-12-20 오상옥 8345
23632     (62)우리 시아버님은 이렇게 작은 며느리에게 대세를 받고 돌아 가셨습니다 |9| 2006-12-20 김양귀 3404
24890 [강론] 중앙 성당을 떠나며…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 2007-01-28 노병규 83410
251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7-02-05 이미경 8347
25881 [복음 묵상] 3월 6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4| 2007-03-05 양춘식 83411
25912 [특별 묵상 글] ♥ 우리의 엄마 (2) ♥ |3| 2007-03-07 양춘식 8344
25917     마리아신심 보다 그리스도 성사생활이 중요함을 확신합니다. |6| 2007-03-07 장이수 4902
26414 그리스도 안에서 , 성령으로 하나 되어 |23| 2007-03-28 장이수 83410
26650 (349) 불 꺼진 마을 / 김영호 신부님 |10| 2007-04-07 유정자 8346
28893 "회개만이 살길!" --- 2007.7.17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|1| 2007-07-17 김명준 8346
29168 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 |2| 2007-08-01 양태석 8341
31050 창(窓)과 거울 |5| 2007-10-23 이인옥 8346
32821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(김웅렬 토마스신부님 주님 공현대축일 강론) 2008-01-08 송월순 8343
34201 3월 2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3-02 노병규 8349
35862 5월 1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5-01 노병규 83413
36886 6월 13일 금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 2008-06-13 노병규 8349
37893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.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4| 2008-07-23 김광자 83413
38116 성모신심미사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2008-08-02 신희상 83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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