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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7961	하느님의 사랑이 성령으로 가득히 느껴질때 그때가 나설때입니다	2003-01-04	김봉철	330	10
7960	우리가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은 너무나 짧다	2003-01-04	박윤경	321	2
7959	깨속에 금반지	2003-01-04	박윤경	307	6
7958	축복받은 오늘.....	2003-01-03	이우정	450	7
7966	[RE:7958] 안녕하세요?	2003-01-05	김광민	54	0
7973	반가운 사람	2003-01-05	이우정	35	0
7955	나는 배우고 있습니다	2003-01-03	박윤경	474	13
7956	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.	2003-01-03	안정희	67	0
7952	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	2003-01-03	김승환	189	0
7949	그 부부의 사랑	2003-01-02	박윤경	1,075	22
7948	새해엔 이런 사람이	2003-01-02	박윤경	485	6
7947	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	2003-01-01	정인옥	413	5
7946	새해의 소망	2003-01-01	전기혁	372	2
7944	안녕하세요 천주교 메일링 써비스 입니다	2003-01-01	김승환	206	2
7943	좋은 날이 오겠지요.	2002-12-31	김희옥	332	6
7942	고생이라니 뭘요 더 어려운 분들도 많은데요.	2002-12-31	김희옥	319	10
7941	사랑은 천천히 스며 드는것...	2002-12-31	안창환	2,562	24
7950	[RE:7941]좋은 글에....	2003-01-02	이우정	214	3
7957	[RE:7950]^-^*	2003-01-03	안창환	145	0
7939	더불어 갑시다 광화문으로	2002-12-31	이풀잎	363	9
7938	무지개 빛깔의 새해엽서	2002-12-31	박윤경	375	8
7937	작은 풍경	2002-12-31	박윤경	259	3
7936	저는 젊은데요 뭘	2002-12-30	김희옥	267	4
7935	제가 양보하겠습니다.	2002-12-30	김희옥	271	4
7934	새해엔 더없이 좋은 것들이	2002-12-30	이우정	333	9
7933	뇌졸중 투병수기 발간	2002-12-30	양태석	172	0
7932	바다의 마음...	2002-12-30	안창환	377	6
7931	누가 보고 있습니다	2002-12-30	최은혜	289	6
7930	일상생활에 영혼을 불어 넣는 16가지 방법	2002-12-30	최은혜	339	7
7929	저무는 이 한 해에도	2002-12-30	박윤경	265	6
7928	사랑의 우유 주머니	2002-12-30	박윤경	343	10
7927	찬미예수 알렐루야	2002-12-29	김승환	179	0
7926	큰 그릇이란 저분 같은 분을 두고 하는 말일 거예요.	2002-12-29	김희옥	282	6
7925	저분 참 대단한 분이에요.	2002-12-29	김희옥	270	6
7923	살 맛이 납니다.	2002-12-28	김미선	351	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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