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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848 강동우 형제님 |1| 2021-09-19 최원석 2,8303
14986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 : 언제나 환한 미소와 극진한 환대와 사심 없 ... 2021-09-20 박양석 1,9863
149871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자기 자신을 잃거나 해치게 되면 무슨 소용이 있느 ... |1| 2021-09-20 최원석 3,9973
149881 ■ 24. 아합에게 내린 주님의 저주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 ... |2| 2021-09-20 박윤식 1,4593
149940 9.24.“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 2021-09-23 송문숙 2,0593
149946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. |1| 2021-09-24 최원석 1,2903
1499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5) 2021-09-25 김중애 1,6693
14997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친절해야 하는데, 뱀에게까지 친절해야 ... 2021-09-25 김백봉 1,9953
149997 ■ 29. 아합의 죽음 / 통일 왕국의 분열[2] / 1열왕기[54] |2| 2021-09-26 박윤식 1,1133
150007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 2021-09-27 최원석 1,0353
150012 죽음 뒤에 삶이 있을까? 2021-09-27 김중애 1,1963
150031 파스카의 여정 -고난, 죽음, 부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2021-09-28 김명준 1,5083
15003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사 없는 관계는 소멸한다. |1| 2021-09-28 김백봉 1,7983
15009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수호천사는 마치 ‘공기’처럼 사랑한다. |1| 2021-10-01 김백봉 1,2323
150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3) 2021-10-03 김중애 1,3183
150148 사마리아인 2021-10-04 최원석 1,0783
15015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 : 주님께는 이스라엘 사람들도 소중했지만 니네 ... |1| 2021-10-04 박양석 9473
150154 10.5.“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.” - ... |1| 2021-10-04 송문숙 1,2193
150163 정작 중요한 것 2021-10-05 최원석 9123
15021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 들어가기 전에 |5| 2021-10-08 이혜진 7483
150223 듣는 사람에게 기쁨을 주어라 2021-10-08 김중애 1,3553
1502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0) 2021-10-10 김중애 1,3403
150271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이 시대 표징은 일상생활 그 한가운데에 ... |1| 2021-10-10 박양석 1,0293
150272 10.11.“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- 양주 올리베 ... |2| 2021-10-10 송문숙 1,1833
150282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2021-10-11 최원석 7753
150289 10.12.“속에 담긴 것으로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... |1| 2021-10-11 송문숙 1,3113
1502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2) 2021-10-12 김중애 1,6383
150297 잘 싸우는 부부가 잘 산다. 2021-10-12 김중애 1,0403
150317 성공적 화법과 비성공적 화법 2021-10-13 김중애 1,1763
150331 하느님 자랑 -진인사대천명의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2021-10-14 김명준 1,52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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