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310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1| 2016-07-06 최원석 8421
105418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! - 오늘의 기도 ( ... |1| 2016-07-12 김명준 8424
10555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연중 제16주간 화요일)『 예수님 ... |2| 2016-07-18 김동식 8422
10887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4.내맡긴 영혼은(5) |3| 2016-12-23 김리다 8423
114914 170923 -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2017-09-23 김진현 8421
115352 10.11.기도."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." ㅡ 파주 올리베 ... |3| 2017-10-11 송문숙 8422
135525 그분의 육체는 조롱당하고 있습니다. 2020-01-23 김중애 8421
136366 2020년 2월 27일[(자)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2020-02-27 김중애 8420
1369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8,9-14/2020.03.21/사순 제3주간 ... 2020-03-21 한택규 8420
15123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21,29-33/연중 제34주간 금요일) 2021-11-26 한택규 8420
152395 †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... |1| 2022-01-20 장병찬 8420
1524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|2| 2022-01-21 최원석 8425
1526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아무리 큰 죄라 할지라도 주님 자비 ... |3| 2022-02-02 박양석 8427
153936 내 다리 한쪽이 짧지 않았더라면 2022-03-22 김중애 8424
155363 승천昇天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 2022-05-29 최원석 8428
157152 <부모의 애끊는 슬픔이라는 것> |1| 2022-08-24 방진선 8421
157921 <가장 사람답고 가장 하느님다우신 몸짓이라는 것> |1| 2022-10-02 방진선 8421
1621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4.12) |2| 2023-04-12 김중애 8426
841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? |2| 2006-11-30 노종인 8421
842     Re: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는가? 2006-11-30 김하영 4370
10082 (306) 가짜 선물? |3| 2005-03-24 이순의 8418
10761 야곱의 우물(5월 5 일)-♣ 부활 제6주간 목요일(희망) ♣ 2005-05-05 권수현 8413
11725 언제나 고마우신 말씀입니다^^ |1| 2005-07-24 이요한 8412
11917 (퍼온 글) 몸 |1| 2005-08-11 곽두하 8411
125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2005-09-29 노병규 8415
12736 이혼은 생각하지도 마십시오 2005-10-07 장병찬 8411
13152 나를 존경하면 남도 존경스럽다. 2005-10-29 김선진 8412
13155 만추 2005-10-29 이재복 8411
13226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/퍼옴 |2| 2005-11-01 정복순 8412
13616 하느님은 죽은 자의 하느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자의 하느님이시다. |10| 2005-11-19 양다성 8411
13926 ♣ 12월 4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내적 힘으로/긴 문턱 ♣ |3| 2005-12-04 조영숙 8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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