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663 믿음으로(김웅렬 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 8월 12일 강론) |4| 2007-08-24 송월순 83310
30726 (395) 콧노래도 부르고 투정도 부리고 / 김충수 신부님 |13| 2007-10-08 유정자 8339
31050 창(窓)과 거울 |5| 2007-10-23 이인옥 8336
31391 불안에 신뢰를, 절망에 희망을 주시는 분. |4| 2007-11-06 유웅열 8335
32180 얼굴 |11| 2007-12-12 이재복 83310
32317 성녀리타수절 2007-12-18 김기연 8331
32582 12월 30일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양승국 신부님 |4| 2007-12-29 노병규 83312
33814 (415) 죽은 후를 계획하는 사람 / 이길두 신부님 |8| 2008-02-18 유정자 8336
34201 3월 2일 사순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 2008-03-02 노병규 8339
35862 5월 1일 부활 제6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5-01 노병규 83313
37622 연중 제15주일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|3| 2008-07-12 원근식 8334
38523 고해성사는 하느님께서 주신 자비의 선물 |2| 2008-08-20 장병찬 8335
40681 "하느님의 창, 하느님의 눈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08-11-06 김명준 8333
40868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|2| 2008-11-12 김용대 8333
44181 소금처럼....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2-26 박명옥 8336
53781 용서하는 비법 [허윤석신부님] 2010-03-09 이순정 8332
58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0-10-03 이미경 83312
5912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워야 산다 |8| 2010-10-10 김현아 83314
61089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......차동엽 신부님 |1| 2010-12-31 이은숙 8334
62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20 이미경 83312
680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10-09 이미경 83316
68571 11월 2일 수요일 위령의 날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11-11-02 노병규 83315
739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의 마중물 2012-06-26 김혜진 83316
751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2-08-26 이미경 83314
76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0-10 이미경 83312
87897 ▶속 사람과 겉 사람 /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인끌레멘스신부님 사순 제 ... |2| 2014-03-18 이진영 83311
90637 화가 나더라도 오늘을 넘기지 말자! |3| 2014-07-27 유웅열 8335
91597 그리스도 중심의 삶 - 2014.9.19 연중 제24주간 금요일(순례31일 ... |4| 2014-09-19 김명준 8338
92069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? |1| 2014-10-13 유웅열 8337
92785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루카 12장 49절』 2014-11-21 김동식 8330
164,021건 (2,581/5,468)